2026.02.04 16:16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2일 건강한 모습으로 시정에 공식 복귀한 데 이어,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4일 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지난해 12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약 50일간 병원 치료와 재활에 전념한 바 있다. 최근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이번 간부회의에서 김 시장은 각 부서별 업무 추진 현황과 2월 주요 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 및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숲속마을~과천 간 보행로 연결 공사 △청계IC 수원 방향 신설 △백운호수중학교 개교 △내손다구역 재개발 사업 마무리 △사랑채노인복지관 식당 증축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이 신속하게2026.01.18 12:30
인천광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을 위해 합동점검에 나선다. 인천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시·군·구 합동점검반을 편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이번 점검은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차례음식과 명절 선물용 식품을 중심으로, 식품을 조리·제조·가공·판매하는 업소 21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민들이 명절 기간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을 위함이다.중점 점검 대상은 △떡류 △어육가공품 △두부류 △묵류 △다류 △조미김 등 제수용 식품 제조업체를 비롯해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반찬가게, 방앗간) △식품접객업소 △대형 유통·판매업2025.12.19 15:58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탄천 일대에 지난 8월 조성된 ‘X-게임장’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기반시설 미비로 접근성과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해당 X게임장은 BMX, 인라인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등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동호인을 중심으로 이용 수요가 늘고 있다. 그러나 이용 증가에 비해 진입로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불편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이곳은 민선 8기 성남시가 공약으로 내세운 ‘시민을 위한 명품 탄천 조성사업’으로 기반시설 보완의 필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현재 이용자들은 인근 건물 앞 도로변에 차량을 불법 주차한 뒤, 길이 조성되지 않은 공공부지 약 150m(야탑동 4022025.12.01 10:46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달 30일 동탄숲 생태터널(목동 476-4번지 일원) 중앙벽체에서 구조물 균열이 확인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한 긴급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동탄숲 생태터널은 2023년 LH로부터 이관된 제1종 시설물로, 시는 2025년 하반기 정밀안전점검 용역 수행 과정에서 중앙벽체 균열 징후를 발견했다.이에 시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재난안전대책 상황판단회의 및 실무자회의를 개최하고, 동탄출장소장을 반장으로 하는 ‘동탄숲 생태터널 안전대책반’을 구성했다. 안전대책반은 행정지원반, 현장대응반, 유관기관협업반 등 3개 반으로 꾸려졌으며, 동탄경찰서, 화성소방서, LH, 시공사 등이 참여해 공동 대응에2025.11.25 15:36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겨울철을 대비해 재해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분야별 안전대책을 시행한다.25일 코레일에 따르면 재해대책본부는 기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내년 3월 15알까지 운영된다. 안전총괄본부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폭설‧한파 등 이상기후에 신속하게 대응한다.겨울철 위험 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최근 5년 간 한파와 대설로 발생한 운행 장애, 산업재해, 고객 민원 등을 분석해 △열차운행 안전 △작업자 안전 △고객 안전 등 6개 분야 35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먼저, 다음 달까지 철도 차량‧시설‧역사 등 핵심 설비에 대한 동절기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겨울은 한파와 폭설로 인해 차량 분야 장애 발생2025.09.25 10:05
전남 광양시는 지난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광양항 동측배후단지 내 물류창고 화재 완진에 따른 후속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9월 13일 광양항 동측배후단지 내 위치한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의 조기 진화를 위해 소방 활동을 지원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 통합지원본부, 응급의료소를 설치·운영해 대응해 왔다. 광양소방서는 지난 19일 화재를 초기 진화한 데 이어, 22일 오후 5시경 완전 진화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회의에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가 참석해 대응 상황을 공유하2025.09.17 10:33
삼성화재가 개인형 전동 이동장치 (Personal Mobility, PM) 보관·충전 구역의 실물 화재 실험을 했다. 삼성화재는 최근 경기도 여주시 방재시험연구원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화재보험협회 등과 함께 이 같은 실험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실험은 삼성화재가 지난 4월 출범한 민·관·학 협력 플랫폼 '사회안전망 The LINK'의 참여 기관들과 기획한 활동의 하나다. 관계자들은 실험을 통해 실제와 유사한 필로티 구조에 보관소를 설치한 뒤, 전기자전거 배터리에 열폭주를 유도해 화염 확산과 전파 경로를 관찰했다. 그 결과 방호대책이 없는 보관소는 화염이 외벽 단열재를 타고 빠르게 번진 반면, 불연재 보관소2025.08.26 17:23
한국공항공사 이정기 사장직무대행이 25일 본사에서 전국공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공사는 최근 포스코이앤씨 감전사고, 경부선 청도 열차사고 등 중대 재해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전국공항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방지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긴급히 마련했다. 이정기 사장직무대행은 경영진, 전국공항장과 함께 공항별 항공기 이동지역과 터미널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위험요소 사전 발굴 △긴급상황 대비 비상대응 매뉴얼 점검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방안을 강구했다.또한, 중대재해 발생 기관에 대한 처벌과 책임을 강화하는 정2025.08.22 09:24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1일 전북 완주의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에서 최근 대형화·복잡화되는 추세로 변화하는 수소충전소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중점 안전관리 요소 도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수소충전소 안전관리의 선제적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시공사·운영사·설비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수소충전소의 사고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액화수소충전소와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등 충전소의 규모가 대형화·복잡화되는 추세에 따라, 액화수소 및 대형 설비 특성에 따른 새로운 위험요소와 복잡한 운영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안전대책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참석2025.08.18 16:44
부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창의실에서 관내 대형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잇따른 대형공사장 사고를 계기로, 관내 공사 금액 50억 원 이상 현장을 중심으로 실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조용익 부천시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행정안전국장을 포함한 시 공무원 7명과 관내 주요 대형공사장 시공사 등 민간 사업관계자 12명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장별 공사 안전관리대책 보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회의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발주2025.08.13 14:53
인천광역시는 오는 14일까지 예보된 호우에 대비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이와관련, 기상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돌발성 강우가 일상화되면서 사후 대응이 아닌 선제적 조치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는 사실이다.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하천 △지하차도 △산사태 위험지역 △옹벽 등 인명피해 우려가 큰 취약 시설에 대해 사전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조치다. 특히 상습 침수지역과 반지하주택 밀집지,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지난 62025.07.24 16:40
HJ중공업 건설부문이 우수 협력사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HJ중공업 건설부문은 24일 서울 용산구 남영사옥에서 우수 협력사 최곡경영자(CEO) 30명을 초청해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보건 상생 협력방안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우수 협력사 시상과 안전보건 정책 교육, 협력사 안전보건 지원 방안 및 사례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안전보건평가 결과 최우수 1개사와 우수 2개사에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으며 김주택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장이 직접 하반기 안전보건 정책 방향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HJ중공업은 현재 ‘온열2025.07.18 10:59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도·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재대본)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집중호우에 대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행정1·2부지사, 소방재난본부장, 관련 실국장, 31개 시·군 단체장(시장·군수)이 참석해 도내 호우 대처 상황과 시군별 현장 대응, 상황 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논의했다.앞서 집중호우가 본격화되기 전인 16일 도는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해 상황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현재 도청 인력 29명, 시·군 인력 4,420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도는 하천 공사장과 복구사업장에도 비상 근무체계를 가동 중이며, 침수2025.07.17 07:26
경기도가 오는 16일 오후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보된 중부지방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16일 오후 1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체제에 돌입했다. 기상청은 경기 남부 최대 200mm 이상, 경기 북부 최대 150mm에 달하는 폭우를 예고하고 있다.이번 비상조치는 올 들어 가장 강력한 강우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관계 부서와 시군에 “이번 비가 올 들어 가장 많은 양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대응을 시행하라”고 특별 지시를 내렸다.김 지사는 △지하차도, 하천 산책로, 세월교, 둔치주차장2025.05.26 10:48
2024년 수원시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가 26일 밝혔다.한국도로교통공단 TASS(교통사고분석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수원시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24명으로 2023년 30명에서 6명이 줄었다.같은 기간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소폭 줄어들었다. 2024년 발생 건수는 4720건으로, 전년(4744건) 대비 0.7% 감소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함께 시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추진 중인 교통안전 개선 사업의 효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사망 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특히 시는 보행자, 이륜차 운전자, 고령자 등 교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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