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07:58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가 애플의 카드 사업을 기존 발행사인 골드만삭스로부터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각)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1년 넘게 이어진 당사자 간 협상 끝에 성사됐고, 막판 변수만 없다면 조만간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미 신용카드 및 소매금융 분야의 공룡인 JP모건은 이번 거래를 통해 신용카드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될 전망이다. 반면, 골드만삭스는 애플카드 사업을 정리함으로써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겪어온 험난한 소비자 금융 사업을 마무리하게 됐다. 골드만삭스는 지2023.11.29 15:21
애플이 골드만삭스와의 소비자금융 파트너십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이 2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애플은 골드만 삭스와의 신용카드 및 예금 계좌 계약을 향후 12~15개월 사이 종료할 예정으로 골드만 삭스의 소비자 대출 부문에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애플과 골드만 삭스는 2019년 여름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 고객으로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그리고 두 회사간의 파트너쉽은 지난해 저축 계좌 개설까지 포함하며 2029년까지 연장되면서 탄력을 받는 듯 보였다. 하지만 골드만 삭스는 소비자금융 사업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큰 손실을 입었고, 비상업 카드 파트너 애플에게 이례적으로 올해 초 계약 중단을 고려하고 있2023.11.29 11:56
애플과 골드만삭스가 ‘애플카드’로 시작한 양사의 신용카드 사업 파트너십을 끝낼 예정이다.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관련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최근 골드만삭스에게 향후 12~15개월 내에 애플카드 관련 파트너십 계약을 종료하는 것으로 통보했다고 보도했다.이번 파트너십 종료는 양사가 2019년 출시한 신용카드와 올해 출시된 연계 저축 계좌를 포함한 전체 소비자 파트너십을 모두 포함한다.양사는 지난해 애플카드 관련 파트너십을 오는 2029년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지만, 골드만삭스가 지난해 풀서비스 소비자 사업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입으면서 삐걱대기 시작했다.골드만삭스는 애플카드 관2023.07.31 10:22
세계 최대 전자업체 애플이 ‘애플 카드’ 사업에 진출한 뒤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굴욕적인 일을 겪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애플은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 1위를 달리는 기업으로 시총 기준 지난해 1월 3조달러(약 3826조5000억원)를 돌파한데 이어 지난 6월에도 또다시 3조달러를 넘어서면서 사상 처음으로 시총 3조달러 시대를 연 글로벌 초일류 기업이다. 그러나 미국 IT매체 디인포메이션이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낸 단독기사에 따르면 쿡 CEO는 애플이 지난 2019년 미국 최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와 손잡고 애플카드 사업을 시작한 뒤 직접 발급을 신청했으나, 거절당한 사실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애플이 금2023.06.24 10:38
애플이 현재 미국에서만 공식적으로 서비스 중인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애플 카드'를 인도에도 출시하기 위해 현지 은행과 이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인도 매체 머니컨트롤(MoneyControl), 미국 애플 전문 웹진 맥루머(MacRumors) 등의 현지 시각 23일 보도를 종합하면 팀 쿡 애플 대표는 올 4월 인도를 방문했을 때 사시다르 자그디샨(Sashidhar Jagdishan) 인도 HDFC은행 대표를 만나 신용카드 출시에 관해 논의했다.HDFC는 우리말로 주택개발금융공사(Housing Development Finance Corporation)로, 현 인도 최대 민간 은행으로 알려져 있다. 인도는 금융법상 은행에서만 신용카드를 출시할 수 있다.애플 카드는 2019년 8월 미국에서2020.10.26 06:00
미국 아마존이 지난 23일(현지시간) 결제수단에서 애플의 애플카드를 배제했다고 CNBC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CNBC는 두가지 별도의 아마존 계정에서 22일까지 사용된 애플카드가 이날부터 결제옵션에서 삭제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아마존은 애플카드 제외 사실을 확인해주었다, 하지만 의도적으로 배제한 것이 아니라 애플카드에 기술적 결함이 있어 지불결제 수단에서 뺐다고 주장했다.아마존 대변인은 성명에서 "(애플카드와 관련한) 기술적 결함을 인지했다"면서 "가능한 빨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애플은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지난해 골드만삭스와 협력을 맺고 출시된 애플카드는2019.11.11 13:31
애플이 대형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와 손잡고 출시한 신용카드인 '애플카드'(Apple Card)가 성차별 논란에 휩싸였다.10일(현지 시간)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주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 애플카드의 신용한도에 대한 성차별을 성토하는 포스트가 잇달아 올라왔다. 데이비드 핸슨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와 내 아내는 같은 납세자료를 제출했고 커뮤니티 하우스에서 함께 살며 오랫동안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데 아내의 신용카드 한도는 내 한도의 2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고 성차별을 성토하는 글을 올렸다.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인 루비 온 레일스 개발자인 핸슨은 자신의 구체적인 수입 내역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자신의 아2019.11.03 13:16
골드만삭스가 지난 8월 출시한 애플카드 고객들을 상대로 지난달 말 현재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대출을 집행했다고 CNN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골드만삭스, 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지난 8월 '애플월렛'과 연동되는 티타늄 카드 형태의 신용카드를 내놓고 아이폰 사용자에 한해 발급했다. 애플카드는 일반 카드처럼 결제할 수 있고 애플월렛 앱을 통해 단말기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 결제할 수도 있다.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애플신용카드가 미국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출시된 신용카드가 될 것이며 애플카드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이 카드로 아이폰을 구매 시 24개월 동안 무이자로 혜택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2019.08.26 12:37
애플 최초의 신용카드인 애플카드가 미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애플카드는 매력적인 신용카드가 아니라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다. 평범한 특전을 언급하며 ‘시끄럽다’라든지 ‘혁신적이지 않다’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애플의 타제품에 비하면 더욱 그렇다는 것이다. 하지만 애플카드는 단순한 신용카드가 아니다. 성숙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더 많은 아이폰을 팔기 위한 비밀병기다. 애플카드는 애플 최초의 신용카드로 애플의 최신제품이다. 미국에서는 20일(현지시간) 정식으로 서비스가 개시됐다. 재빨리 이용한 사람은 애플카드의 사용하기 쉬움, 이용에 관한 시각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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