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8 08:40
정부가 대우건설이 수주한 총 사업비 57억 달러(약 6조 7000억 원) 규모의 나이지리아 액화플랜트 사업에 정책금융을 지원하기로 했다. 1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용범 기재부 1차관 주재로 '제9차 해외 인프라 수주 및 투자 지원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 회의에는 기재부와 외교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출입은행, 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해외건설협회, 한국플랜트산업협회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올해 해외 인프라수주 실적을 점검하고 내년 우리 기업의 수주 확대를 위한 지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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