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1 10:08
GS25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한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25는 지난 8일 업계 최초로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경영주 컨설팅 시스템 'GS25 e룸' 앱을 구축했다. GS25 e룸의 콘텐츠는 GS25의 차별화 운영 전략, 신상품 등의 핵심 정보로 구성됐다. GS25 가맹 경영주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GS25 e룸에서 해당 정보를 학습할 수 있다. 앱에 로그인하면 GS25가 2021년 전략 모델점으로 구성한 매장의 내부 모습과 카테고리별 진열대가 3D 이미지로 증강된다. 학습을 원하는 카테고리 진열대를 클릭하면 해당 진열대와 함께 담당 MD가 화면 우측에 등장해2020.03.09 05:25
미국의 대표 배달 앱 ‘포스트메이트’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접촉 배송을 시작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미국 엔가젯(engadget) 등 매체들은 “‘포스트메이트’가 기존 서비스 목록에 ‘드롭오프 옵션(Drop off Options, 마트에서 물건을 구매해 목적지까지 배송)’을 추가했다”며 “이는 사람들과 접촉을 최소화하는 서비스다”라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배달 앱 ‘인스타카트’(Instacart)도 코로나19로 마트의 식료품 판매량이 급감하는 것에 대한 대안을 마련했다. 이 업체는 지난 6일 ‘문 앞에 남겨주세요(Leave at my door)’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제품을 현관문 앞에 두고 가는 서비스로, 고객은 제품의 준2015.05.21 09:47
배달음식을 카드로 결제할 때 배달원의 손에 들려있는 휴대용 카드 결제 단말기를 앞으로는 보기 어렵게 될 전망이다. 삼성카드는 21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카드결제가 가능한 앱포스(App POS) 서비스를 오픈했다. 앱포스는 가맹점주가 스마트폰에 앱포스 어플리케이션만 설치하는 것으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결제 솔루션이다. 앱포스를 통해 앱카드 결제는 물론 동전 크기의 스퀘어를 이용하면 실물카드 결제도 가능해 현존하는 결제수단 중 가장 많은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삼성카드는 향후 삼성페이 등 간편 결제 방식의 결제 수단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런 삼성카드의 앱포스 오픈을 가장 반기는 이들은 배달 및 방문판매를 중심으로 한 중소형 가맹점주 들이다. 이들은 기존의 PDA 결제기를 구매해야 하는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비용 절감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고객은 결제의 편리성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앱포스는 가맹점주가 POS 단말기에 대한 추가적인 비용부담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한 것”은 물론 “고객에게 다양한 결제 방식을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배달‧방문 판매에 주력하는 중소형 가맹점을 지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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