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0 17:31
양양국제공항 면세점 사업자로 동무(옛 정남쇼핑)가 20일 선정됐다. 마스터투어는 고배를 마셨다. 동무는 내년부터 5년간 양양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운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심사는 정부의 면세점제도 1차 개선안을 첫 적용했다. 관세청·기획재정부 등 유관 정부부처 관계자를 모두 배제하고 교수, 관세사, 변호사 등 민간위원만으로 구성된 25명의 특허심사위원이 실시했다.강원도에 위치한 양양국제공항은 내년 2월9일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특수를 기대할 수 있어 새 사업자 선정에 이목이 쏠려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중국 8개 도시와 양양공항을 연결하는 전세기 운항계획도 잡혔으며 현재 중국뿐 아니라 일본과 타이완, 필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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