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2 07:38
“토종 이륜전기차로 해외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전기자동차 전문제작업체 엠비아이 유문수 대표의 말이다.이에 따라 엠비아이가 전기오토바이, 스쿠터 3종을 출시하고 국내외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엠비아이는 이달초 서울 코엑스서 열린 전기차(EV)트렌드코리아와, 제주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를 통해 전기오토바이와 스쿠터 MBI S, MBI V, MBI X 등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행사에서 엠비아이는 인도, 인도네시아, 네팔, 태국, 대만, 유럽 등 50개 와 국내 배달업에 1000곳와 1만160건에 400억원 규모의 사전 구매예약을 맺었다.엠비아이는 해외 시장 공략에 더 열심이다. 실제 이 회사는 최근 베트남에서 현지 업계2016.04.04 14:57
변속기 전문기업 엠비아이가 최근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사인 B사와 연간 200만대 이상, 총 2억 달러(한화 2300억원) 규모의 전기차 모터용 변속기를 공급하기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엠비아이 관계자는 수출 대상 기업에 대해 “상대기업의 요청으로 회사 이니셜만 공개하기로 합의해 부득이하게 B사로 명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B사는 지난 100여 년간 세계 최대의 자동차 부품회사로 명성을 떨쳐온 거대기업으로 2014년 중국에서만 약 400만대 이상의 전기이륜차용 모터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번에 B사와 합작 계약한 전기차 모터 2단변속기는 엠비아이가 독자 개발한 모델이다. 이 모델은 평지 주행시 고속-저토크, 등판 주행시 저속-고토크로 2단 변속이 가능해 모터 2개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배터리와 모터 사용량도 크게 줄여 각종 전기차량 원가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고 1회 충전시 주행거리도 50~100% 이상 연장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엠비아이는 B사로부터 2단변속기 합작개발 협력을 제안받은 후, 지난 3월 초 변속기 수출을 위한 공동 개발-제조 합작에 합의했다. 엠비아이는 “향후 B사를 통해 전기이륜차용 2단변속기를 연간 500만대 이상 공급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2020년경엔 중국은 물론 전세계 전기차 동력 전달 장치 시장을 석권할 것”이라고 자신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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