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3 01:35
지난 3월 17일 한 대학교 도서관에서 새내기 여대생 투신사건이 발행했다. 대학에 갓 입학한 신입생인 김세영(가명) 양은 도서관 4층에서 추락했고 떨어지기 전 14분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밝혔다.23일 밤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김세영 양의 사례처럼 매년 3월마다 벌어지는 대학교 신입생 군기잡기의 실태를 파헤친다. 그 대학교 도서관 직원은 제작진에게 지난달 17일 오후 5시 30분 경 "'살려주세요' 하는 소리가 들려서 어디냐고 물었더니 1층이라고 해서 뛰어 나갔죠"라고 당시 정황을 설명했다.그가 발견한 여학생의 상태는 심각했다. 턱에 깊은 상처가 났고 오른쪽 발목은 뼈가 드러나 보일 정도로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조사 결과, 구조 요청을 했던 학생은 올해 입학한 신입생 김세영(가명)양으로 도서관 4층에서 투신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김세영 양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제가 자살을 하려고 했잖아요. 그런데 떨어져서 다치고 '살려주세요' 했던 그 부분만 기억나요. 그때 그 기억이 아예 없어요, 지금. 하나도 기억이 안 나요"라고 밝혔다.그녀가 그날 도서관에 들어오던 시간은 오후 5시 13분. 도서관에서 추락해서 발견된 이후 경찰에 신고 된 시간은 5시 27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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