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2 18:25
이란에서 '히잡 미착용' 여성의 의문사를 둘러싼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면서 1일(현지시간) 세계 각지에서는 이를 지지하는 연대 시위가 벌어졌다. 영국 일간 가디언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세계 주요 도시에서는 '여성·삶·자유'를 표어로 한 연대 시위가 벌어졌다. 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을 포함해 뉴질랜드 오클랜드, 영국 런던, 호주 멜버른,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로마, 스웨덴 스톡홀름 등에서 시위대가 거리로 나섰다. 런던에서는 이란인을 포함한 2500명의 인파가 트래펄가 광장에 집결했고, 파리에서도 수십 명이 의문사 희생자인 마흐사 아미니의 사진을 들고 행진했다. 스페인 마드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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