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3 22:46
인도 동부 비하르 주에서 3일 새벽 열차탈선사고가 발생해 승객 7명이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현장은 주도 파트나 근교에서 11량 편성의 급행열차가 탈선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사고원인은 조사 중이지만 선로의 파손이 원인이었다는 현지 보도도 있다고 한다. 현장에는 수백 명의 지역주민이 몰려와 구조대원들의 작업을 돕기도 했다고 한다. 인도에서는, 지난 2016년에 북부 우타르프라데시 주에서 일어난 탈선사고로 127명이 사망하는 등 정비 불량 등의 원인으로 철도사고가 빈발하고 있다고 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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