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16:38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은 30일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과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의 동시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현재 경북 영천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마공원이 오는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1단계 사업에는 경주로와 관람대, 마사 등 주요 시설 조성을 위해 약 1,857억원이 투입됐다. 이 의원은 여기에 더해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고, 마사회 본사 이전까지 병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이만희 의원은 제22대 총선 당시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이후 관련 정책 추진을 이어2026.03.30 16:08
영천시장 경선을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를 둘러싸고 공정성 논란이 제기되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30일 영천지역 A언론사는 지난 2025년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영천시장 후보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가 공개된 이후 일부에서는 조사 일정이 특정 후보에게 사전에 전달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또한 해당 여론조사에서 특정 후보가 상대적으로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점을 두고 결과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반면 일각에서는 “단기간 이슈 집중이나 조직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도2026.03.23 15:24
한국마사회가 오는 9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는 영천경마공원이 시설 운영인력 채용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마사회 시설관리 전문 자회사인 한국마사회시설관리는 영천경마공원의 개장 준비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경력직 △신입 정규직 △계약직 등 총 42명을 수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기술직 △보안 △조경 등 다양한 시설관리직을 채용할 예정이다.채용 절차는 공정성을 위해 성명, 출신지 등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한국마사회시설관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마사회 관계자는 “영천경마공원의 안전한 건설 마무리와 함께 차질 없는 인력 배치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2026.03.08 13:38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배드민턴 전영오픈 결승에 오르며 대회 2연패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4강에서 천위페이(중국·세계 3위)를 2-1(20-22 21-9 21-12)로 제압했다.이날 경기는 치열하게 진행됐다. 안세영은 1게임을 듀스 접전 끝에 내줬지만 2게임에서 9-8 이후 연속 7득점을 몰아치며 흐름을 완전히 뒤집었다. 3게임에서도 1-1 이후 한 차례도 리드를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다.그동안 상대 전적 14승 14패로 팽팽했던 천위페이는 안세영에게 ‘난적’으로 꼽히는 선수였다. 하지만 이2026.01.19 07:34
한국마사회 본사의 경북 영천 이전이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 강화보다는 ‘치적 쌓기’와 ‘지역 이기주의’가 뒤섞인 위태로운 행보라는 지적이 나온다.19일 글로벌이코노믹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마사회는 지난 2024년 12월 '영천 말 산업 특구 조성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2025년부터 본격 이전 작업에 착수했다. 총사업비는 약 4조 원으로 추산되며, 주요 재원은 과천 경마공원 부지(약 50만㎡) 매각 수익으로 충당할 계획이다.마사회는 과천 부지를 3조~3조5000억원에 매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나머지 재원은 자체 적립금과 차입을 통해 조달할 방침이다. 영천 이전 시설에는 △신규 경마장 △승마·관광2025.12.31 12:42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2015년 착공한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안동∼북영천(73.3㎞) 구간의 고속화(250㎞/h) 공사를 마무리하고, 30일 최종 개통을 완료했다.이번 개통으로 기존 청량리∼안동 구간까지만 운행하던 열차의 운행 범위가 부전까지 확대되며, 안동∼영천 구간의 KTX-이음 운행속도는 기존 150㎞/h에서 250㎞/h로 증속되고, 운행 횟수도 하루 6회에서 18회로 대폭 증편된다.아울러 청량리∼부전 전 구간 이동 시간이 3시간 40분대로 단축돼 승용차 이용 대비 60분, 시외버스 대비 140분 이상 소요 시간이 줄어들면서, 지역주민의 철도서비스 수혜 확대는 물론 지역 간 이동 편의성 증대가 예상된다.중앙2025.08.06 15:04
IBK기업은행은 최근 경북 영천시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협력기업 지원을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 자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화재로 직‧간접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 이내에서 운전자금과 시설물 피해 복구 자금을 지원하고 대출금리도 최대 1.0%포인트(P)까지 감면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여신의 만기 도래 시 원금 상환 없이 최장 1년 이내의 만기 연장을 지원하고 분할 상환금의 경우 상환을 유예한다. 기업은행은 적극적인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기업고객 담당자를 현장에 직접 파견해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확인하는 등 거래기업의 조기 경영 정상2025.03.31 17:33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의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는 가운데 31일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영양군에 정신건강 전문인력과 이동상담 차량을 긴급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동상담 차량에서 정신건강 평가 및 상담, 스트레스 측정 등을 진행하고, 산불이나 화재를 겪은 후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신체적, 심리적 증상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상담 인력이 피해 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별 및 집단상담을 제공하고,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안,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정서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갑작스2025.03.27 14:48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7일 결핵예방주간(3.23.~3.29.)을 맞아 시민들의 조기검진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실시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번 캠페인은 영천공설시장 일대에서 ‘결핵ZERO, 함께해요! 기침=신호, 검진=보호’라는 주제로,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28일에는 영천시니어클럽 파견근무자 250명을 대상으로 매년 1회 무료 결핵검진을 받도록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결핵은 호흡기를 통한 결핵균으로 발생되는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 등으로 배출되며, 공기를 통해 타인의 폐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킨다. 전 세계에서 첫 번째로 많은 감염병 사망 원2025.03.21 16:03
경북 영천시는 지난 20일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에서 입주 예정인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설명회는 스마트팜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안내해, 청년농업인들이 앞으로의 영농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은 2022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으며, 1인당 약 500~600평을 3년간 임대해 실습과 영농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천시 금호읍 구암리 706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28억을 투자해 4ha의 규모로 조성됐다. 스마트팜 유리온실 7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초 청년농업인을 공개모집해 총 7팀(20명2025.03.17 16:47
영천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는 17일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 공급 및 운영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가진 업무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 이춘우 경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김종욱 영천시의회 부의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영천시와 경북개발공사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 지원이 절실한 계층에게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해, 인구소멸 및 저출생 극복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매입조건에 맞게 민간사업자가 주택2025.03.11 17:37
영천시는 3월 10일부터 ‘민생경제 회복 소비촉진 캠페인’을 집중 추진하는 등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현재 지역경제는 코로나19 이후 채무 부담 증가와 내수 회복 지연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 대내외 정치·경제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며 경기 전망이 더욱 어두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영천시는 소비 촉진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시는 지역 기업 및 기관·단체들과 협력해 착한 소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시민들의 소비 심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해 경제 활력 회복을 적2025.02.24 16:19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도 대구 군부대 유치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24일 올해 제16대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이상숙 회장을 비롯한 신규 임원단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여성단체 회장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후 시민회관 앞에서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를 기원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여성단체 회원들은 응원구호를 외치는 등 한마음으로 대구 군부대 유치를 위한 열의를 다졌다. 이상숙 회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우리 여성들이 앞장서서 뜻을 모을 때”라며, “여성단체협의회는 대구 군부대의 영천 유치를 적극 지지하며, 유치 성공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겠다”2025.02.12 17:50
경북 영천시가 대구 군부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12일 팔공산 은해사 대웅전에서 소원 성취 기원 행사를 개최하고 민·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종 이전지 선정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교구장 은해사 주지 덕조스님이 주관했으며, 최기문 영천시장, 김선태 영천시의장, 영천시 대구 군부대 유치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박봉규, 정서진) 등 100여 명이 대구 군부대 유치 최종 이전지 선정이라는 일념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은해사 대웅전에 모인 이들은 국가 안보와 지역 발전을 위한 대구 군부대 유치 최종이전지로 영천시가 선정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기도를 올2025.02.10 17:43
영천시는 10일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우리 동네 걱정 이웃을 찾아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민·관 합동 고독사 예방 홍보 활동을 벌였다.사회적으로 고립된 위기가구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이웃을 서로 돌보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금호윤성모닝타운에서 실시한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 및 봉사자들은 문고리형 홍보 전단지를 집집마다 달고, 우편함에 우편물이 오랜 기간 방치돼 있는 가구를 파악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발굴된 위기가구는 셀프안부폰 사업, 사회적 관계망 집단프로그램 참여 등 고독사 예방 관련 사업에 적극 연계할 예정이다. 정일석 관장은 “고독사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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