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3 11:13
오늘 서울시 공무원 시험이 치러진 가운데 서울시가 메르스 예방에 총력전을 펼쳤다.13일 오전 서울시에서는 13만여 명이 응시하는 서울시 공무원 시험이 치러졌다. 전국에서 온 수험생들은 서울 시내 155개 학교에서 시험을 치른다.앞서 메르스 사태로 올해 시험을 그대로 치르는 것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험을 준비한 젊은이들의 상황을 무시할 수 없다며 시험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메르스로 자택격리 된 수험생들도 간호사와 감독관 등 4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집에서 시험을 치른다.한편 오늘 서울시 공무원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00분 동안 치러진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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