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15:17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리온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정책을 도입한다.오리온은 27일부터 국내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포함한 에너지 절감 정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우선 영업 및 생산활동 등 필수 업무 차량을 제외한 전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가 적용된다.사무공간에서도 에너지 사용을 줄인다. 점심시간과 퇴근 시 소등을 실시하고, 업무 시간 외 PC 종료를 통해 대기전력을 차단한다. 엘리베이터 및 냉난방기 사용도 자제하도록 했다.임직원의 일상 속 에너지 절감 실천도 병행한다.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을2026.03.25 10:10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말차 트렌드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건강과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오리온, ‘말차’ 신제품 3종오리온이 달콤쌉싸름한 말차의 매력을 담은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 오리온은 기존의 말차 단일 풍미에서 벗어나, 초콜릿과 과일 등 다양한 재료를 접목해 색다른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신제품을 기획했다.‘꼬북칩 말차초코맛’과 ‘톡핑 말차블라썸’은 말차 특유의 쌉싸름함에 달콤함과 새콤함을 더한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꼬북칩 말차초코맛’은 미국 수출 소식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면서 출시 전부터 국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꼬북칩 특유2026.03.23 10:15
오리온은 생크림 디저트 ‘쉘위’가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20만 개가 판매되었으며,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이 쉘위를 맛본 셈이다.이러한 ‘쉘위 열풍’에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입소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얼먹’(얼려 먹기) 트렌드에 따라 쉘위를 얼려 먹는 레시피가 확산되는가 하면, 두쫀쿠 대신 쉘위를 선물하는 깜짝 카메라 형식의 소비자 콘텐츠가 조회수 270만 회를 기록하는 등 SNS에서 쉘위를 다양하게 즐기는 방식들이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에 일부 판매처에서는 품귀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한편, 쉘위는 26%의 독보적인 크림 함량과 가성비로 출시 전부터 온라인2026.03.19 15:27
오리온이 5485억원을 투자한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리가켐바이오)가 지난해 대규모 손실을 내며 오리온의 지분법손실을 키웠다. 2025년 말 기준 오리온은 리가켐바이오의 지분 25.58%를 보유하고 있다.지분법 손익은 관계기업의 당기순손익 중 투자자가 보유한 지분율만큼 반영해 인식하는 항목이다. 예를 들어 지분율 25%인 관계기업이 100억원의 순손실을 내면 투자회사는 25억원을 지분법 손실로 인식하는 식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오리온 2025년 사업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관계기업 지분법손실은 274억 7242만원으로 전년(46억 3501만원)과 비교해 6배 가까이 폭증했다. 불과 2년 전인 2023년엔 5억 6934만원의 지분법이2026.03.18 16:41
오리온홀딩스가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를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18일 오리온홀딩스에 따르면 회사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248만8770주를 연내 소각할 계획이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약 3.97%에 해당하는 규모다.소각 대상 자사주의 가치는 지난 17일 종가 기준 약 615억원 수준이다. 구체적인 소각 일정은 향후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배당 정책도 확대했다. 올해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는 배당금을 크게 늘리며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인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연결 기준 배당성향은 오리온이 지난해 26%에서 36%로 상승했으며, 오리온홀딩스는 같은 기간 30%에2026.03.12 09:14
오리온의 장수 스낵 ‘오징어땅콩’이 출시 50주년을 맞아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했다.오리온은 ‘오징어땅콩’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젊은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새 패키지는 기존 디자인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50년 원조’ 문구를 강조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부각했다. 또 고소한 땅콩 원물을 삽입해 제품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오징어채 무늬를 친근한 표정처럼 보이도록 디자인해 재미 요소를 더했다.1976년 출시된 오징어땅콩은 땅콩에 반죽옷을 28회에 걸쳐 얇게 입힌 뒤 구워내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이 과정에서 과자 내부에 독특한 그물망 구조가 형성되며 바삭한 식감을 구2026.03.03 11:53
최근 간식이나 대용식에서도 당 함량과 영양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식품업계가 저당 제품과 간편 대용식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한 끼를 간편하게 대신할 수 있는 저당 영양바 ‘마켓오네이처 한끼바 치즈맛’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한끼바 치즈맛은 오븐에 구워 만든 베이크드 타입의 영양바로, 맛과 영양 균형을 고려하면서도 당 함량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출근길이나 이동 중에는 가볍게, 운동 후에는 간편한 영양 보충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근 간식 선택에서도 당과 영양 성분을 함께 따지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간편 대용식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영2026.02.19 08:15
오리온은 국민 스낵 ‘오!감자’의 신제품 ‘찍먹 오!감자 버터갈릭감자튀김맛’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찍먹 오!감자 버터갈릭감자튀김맛은 감자튀김을 단순히 케첩에 찍어 먹는 데서 벗어나, 다양한 소스와 조합해 즐기는 MZ세대의 트렌드에 착안해 기획됐다. 최근 SNS에서는 일면식 없는 사람들이 모여 감자튀김을 함께 주문하고, 자신만의 소스 조합을 공유하는 이른바 ‘감튀 모임’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갈릭디핑소스를 더한 감자튀김은 극강의 단짠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오리온은 이러한 트렌드를 오!감자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갈릭디핑소스뿐만 아니라 과자 자체에도 버터갈릭 맛을 더해, 달콤한 버터와 은은한 마늘의2026.02.12 09:46
오리온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당 배당금을 40% 늘리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8분 기준 오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6.77% 오른 13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오리온그룹이 이사회를 열고 사업회사 오리온과 지주사 오리온홀딩스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특히 오리온그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의 적용 대상인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 사업회사 오리온은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2500원에서 40% 늘린 3500원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른 총배당금은 1384억원이다. 오리온홀딩스는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800원에서 37% 증가한 1100원으로 확정했다. 총배당금은 662억원으2026.02.11 14:13
오리온그룹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오리온그룹은 11일 열린 이사회에서 사업회사인 오리온과 지주사인 오리온홀딩스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사업회사 오리온은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2500원에서 40% 확대된 3500원으로 결정했다. 총 배당금은 1384억 원이다.지주사 오리온홀딩스는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800원에서 37% 늘어난 1100원으로 확정했다. 총 배당금은 662억 원이다. 오리온홀딩스의 시가배당률은 시중 금리보다 높은 5%에 달한다.오리온그룹의 총 배당 규모는 지난해보다 577억 원 증가한 2046억 원이다.오리온그룹은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도입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2026.02.05 17:01
오리온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7.3% 성장한 3조 3324억 원, 영업이익은 2.7% 증가한 5582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중국과 베트남의 최대 성수기인 ‘춘절’과 ‘뗏’ 명절 효과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력과 영업력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러시아가 47.2%, 인도가 30.3%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유럽, 아프리카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면서 수출도 증가했다. 작황 부진으로 인한 카카오, 유지류, 견과류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제조원가 부담이 가중됐으나,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오리온은 “올해는 춘절, 뗏 등 명절 효과와 더불어 국내외 제품 공2026.02.05 14:31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감자의 풍미가 일품인 ‘호호감자크래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호호감자크래커는 밀가루만 사용하는 일반적인 크래커와 달리 감자를 넣어 고소한 맛을 잘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오븐에 천천히 구워 가벼우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귀엽게 웃는 ‘스마일’ 모양 디자인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감자를 더한 만큼 아이들 간식뿐만 아니라 가족, 단체 모임 등에서 함께 즐기기에 좋고, 특히 크림치즈, 땅콩버터 등 다양한 스프레드와 곁들이면 다채로운 맛도 느낄 수 있다.1인 가구 수요에 맞춘 2개들이 소용량 제품, 같이 나눠 먹기에 편리한 12개들이 대용량 패키지로 선보인2026.01.29 10:31
정통 초코바 핫브레이크가 1020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새로운 변신을 시작했다. 오리온은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는 우유 풍미의 마시멜로와 달콤한 초코쿠키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두쫀쿠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쫀득한 마시멜로에 바삭한 쿠키를 더해 색다른 식감을 구현했다.패키지에는 길게 늘어진 고양이 캐릭터로 마시멜로의 쫀득한 식감을 재미있게 표현했으며, 1020세대 취향에 맞춰 밝은 색감과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귀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핫브레이크’는 오독오독한 땅콩과 아몬드, 누가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제품으로, 운동할 때나 허기질 때2026.01.20 15:15
오리온이 지난해 발표한 투자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며 국내외 생산 거점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지난해 4월 발표한 3년간 총 8300억원 규모의 시설 투자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진천통합센터·베트남·러시아 등 주요 거점에서 공장 신설 및 증축이 동시에 진행되며, 완공 시 생산능력이 4조원에 육박하게 된다.먼저 국내에서는 총 4600억원을 투입해 충북 진천에 통합센터를 건설 중이다.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는 진천통합센터는 생산·포장·물류 기능을 한 곳에 모은 원스톱 거점으로 구축된다. 완공 후 국내 생산능력은 현재 연 1조8000억원 수준에서 2조3000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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