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8 14:31
대한전선이 28일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 법인 ‘오션씨엔아이㈜’를 인수해 해저케이블 턴키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해저케이블 시장을 놓고 대한전선과 LS전선간 불꽃튀는 경쟁이 예상된다. 대한전선은 이날 오션씨엔아이 윤종문 대표 등 주주들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오션씨엔아이는 2008년 설립된 해저케이블 포설·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이다. 해상 시공 솔루션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과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오션씨엔아이의 포설선 운용 경험과 실적은 대한전선의 포설선(CLV) ‘팔로스호’의 운용 역량 고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앞서 대한전선은 2023년 11월 팔로스호를 확보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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