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6 14:52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국가대표 출신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39)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한대균)는 지난 26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오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2474만원의 추징과 80시간의 약물중독재활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공범 A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마약 동종 범죄로 교육 이수 조건부 기소유예라는 관대한 처분을 받고도 수개월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수사가 시작되자 허위 진술을 종용해 초기 수사를 방해하는 등2024.07.10 13:51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39)의 마약류 대리 처방 및 투약에 연루된 이들이 29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직 프로야구 선수는 9명으로 모두 두산 베어스 소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 13명과 두산 베어스 트레이너 1명 등 총 29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 가운데 오재원에게 필로폰을 제공하거나 판매한 지인 3명은 구속됐다.나머지는 오재원에게 향정신성의약품 스틸녹스정·자낙스정 등을 대신 처방받아 전달하거나 전신마취제인 에토미데이트를 다량 공급한 혐의를 받는다.수면제를 대신 처방받아 건넨 이들 중에는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2024.03.19 20:33
현역 시절부터 다양한 구설수에 휘말려 '야구계의 풍운아'로 꼽히는 오재원 전 프로야구 해설위원이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 강남경찰서의 19일 발표에 따르면 경찰은 오 전 해설위원이 마약류관리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체포 영장을 발부 받아 신병을 확보,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경찰은 지난 10일, 오씨와 동행한 여성으로부터 '마약을 투약했다'는 신고를 받고 그를 붙잡았으나 간이 시약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와 그를 귀가시켰다. 이후 정밀검사를 진행하던 중 마약 투약 관련 단서를 추가로 확보해 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오씨는 2003년 프로야구 선수로 입단해 두산베어스에서만 현역 시절을 보낸2020.01.22 13:50
“16년동안 두산맨으로 뛸수 있어 너무 좋다.” 두산 베어스가 22일 오재원과 계약기간 3년, 계약금 4억원, 연봉 3억원, 옵션 6억원 등 총액 19억 원에 FA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오재원은 “계속 베어스 유니폼을 입게돼 기쁘다”면서 “더 열심히 뛰어 한국시리즈 2연패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15년 시즌 종료 후 첫 FA 자격으로 두산과 4년 38억 원 계약을 맺었으며 지난 시즌엔 타율 0.164(177타수 29안타), 3홈런, 18타점으로 저조했다. 오재원은 2007년 두산에서 선수생활을 시작과 끝을 함께할 확률이 높아졌다.2020.01.09 14:11
안치홍이 떠난 자리를 오재원(35)이 채우는 것일까. KIA 타이거즈가 자유계약(FA) 두산 베어스 오재원(35) 영입설에 일단 강력부인하고 있으나 루머는 확산되고 있다. 9일 오전 야구 팬들 사이에서 야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적설이 나돌았다. 구체적인 내용은 FA 오재원이 계약기간 3+1, 총액 25억원 후반대에 KIA로 이적한다는 것이었다. 조계현 KIA 단장은 일부 언론 확인요청에 “전혀 사실무근이다. 루머는 루머일뿐이며 오재원 선수를 영입한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팬들은 “루머가 사실이 될 것 같기도” “안치홍이 떠났기 때문에 가능성도 있다”등 반응을 보였다.2019.11.03 16:38
누가 100억 원대의 대박을 터뜨릴수 있을까. KBO가 3일 자유계약(FA) 자격 선수 19명을 발표 누가 다른팀으로 이적할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일부터 어느 팀이든 계약할수 있다. 승인 선수는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두산 베어즈 오재원, 키움 오주원 이지영, SK 김강민, LG 진해수 송은범 오지환, NC 김태군 박석민, KT 유한준, KIA 김선빈 안치홍, 한화 윤규진 정우람 김태균 이성열, 롯데 고효준 손승락 전준우 등 이다. 기아 타이거즈는 김선빈과 안치홍을 붙잡는다는 계획이다.2019.10.28 11:22
승부욕 강하기로 소문난 두산 베어스 오재원의 행보가 관심이다. 내야수 오재원은 올해 사실상 유일한 내부 FA(자유계약선수)다. 이번이 두 번째 FA자격을 취득하면서 어디로 움직일 것인지 주목 받고 있다. 오재원은 한국시리즈가 끝난후 FA신청과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자격을 취득한 만큼 일단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오재원은 올 시즌 98경기에서 타율 1할6푼4리 3홈런으로 데뷔 이후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두산 관계자는 “팀에 꼭 필요한 선수다. 일단 만나 의견을 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야구팬들은 “올해 성적보니 붙잡지 않을 것 같다” “그대로 두산에 있는게 좋아”등 반응을 보였다.2019.04.17 20:08
두산베어스 내야수 오재원이 가수 승리의 생일파티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오재원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재조정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며 “제가 사랑하는 동료, 팀, 가족을 위해 매일 노력 중이다. 그래서 그분들에게 더는 해가 끼치지 않게 바로 잡고 가야할 것은 바로 잡아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오재원은 2장의 항공권 사진을 공개하며 “위에 사진은 제가 항공권 티켓을 끊은 영수증이다. 두 장 다 제가 계산을 했고, 왼쪽은 제 전 여자친구의 영수증이다. 정식 초대는 그분이 받은 거였고, 전 리조트 제공이라는 성의가 너무 부담스러워 한사코 거절하다 따라가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이어2018.06.30 19:37
당초 날씨 탓에 중단됐던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재개됐다. 두산 오재원 선수가 2점 홈런을 터트리며 두산이 11-0으로 앞서고 있다.30일 서울 송파구 잠실 날씨 악화로 KIA타이거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4회 초 중단됐다.두산이 KIA를 상대로 9-0으로 리드하던 상황,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경기가 중단됐다.그러나 비가 잦아들고 구장 복구 작업이 완료되면서 다시 경기가 재개됐다.4회 말 두산 공격, 오재원 선수가 2점 홈런을 터트리며 9-0이던 점수는 11-0으로 벌어졌다. KBO에 따르면 경기 중 우천취소 시 5회말까지는 노게임, 6회초 이후엔 콜드게임이다.2017.10.26 08:40
2017 한국시리즈(KS) 1차전에서 두산 베어스가 정구리그 우승팀 KIA(기아) 타이거즈에 일격을 가하면서 첫승을 거뒀다. 두산은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KBO 한국시리즈(7전 4승제) 1차전 방문경기에서 선발투수 더스틴 니퍼트의 역투에 김재환·오재일의 연속 타자 홈런을 묶어 KIA에 5-3으로 이겼다.니퍼트는6이닝을 3실점으로 막고 KBO 데일리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이 우승한 것은 총 33회 중 25차례(1982년 1차전 무승부 제외)로 75.8%나 된다는 점에서 두산의 3연패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포털에선 이날 두산이 5대3으로 앞선 8회말 두산 내야수 오재원의 글러브 투척에2017.06.24 10:31
야구선수 오재원이 훈계시비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인터뷰에서 한 발언이 이목을 끈다.오재원은 지난 5월 한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선수들을 아우르는 카리스마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제가 어렸을 때부터 아닌 건 아니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답했다.이어 “코칭과 스텝이 맞는 이야기를 하면 코칭 스텝이 맞고 네가 잘못 했다고 말했다”고 말했다.한편 23일 오재원은 이대호와 훈계 시비에 휘말렸다.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8회 초, 두산 2루수 오재원이 자신의 앞을 지나가는 이대호를 태그 아웃 시키며 논란은 시작됐다.이날 이대호는 허리춤에 손을 올린 채 맘에 들지 않는다는 행동을 취했다.2016.08.28 16:46
2루 견제구와 관련 논란을 빚었던 KIA 임창용(40)이 두산 오재원(31)과 화해의 악수를 나눈 사진이 SNS에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28일 한 네티즌의 SNS에는 광주에서 이날 경기에 앞서 연습중인 임창용이 기아 구단측의 약속대로 오재원과 화해를 위해 악수를 나누는 장면의 사진이 공개됐다.한편 임창용은 지난 27일 경기에서 2루 주자 오재원을 향해 견제구를 던져 논란을 빚었다. 당시 5-3으로 앞선 9회초 2사후 임창용은 오재원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2사 1루가 된 상황. 이후 김재호 타석에서 오재원이 도루를 통해 2루까지 진루했다. 2사 2루.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다. 볼카운트 1-1 상황에서 임창용이 2루 견제를 위해 마운드에서 발을 빼며 돌아섰다. 하지만 KIA의 유격수와 2루수는 2루 커버를 들어오지 않았고, 잠시 주춤한 임창용은 2루 주자 오재원을 향해 견제구를 던졌다. 깜짝 놀란 오재원은 자세를 낮추며 공을 피했고, 공은 중견수 앞까지 날아갔다. 오재원은 3루로 뛸 생각도 하지 않은 채 임창용 쪽을 바라봤다. 오재원은 이후 마운드 근처까지 걸어와 심판에게 어필했고 김태형 두산 감독이 직접 걸어나와 심판에게 항의했다. 주심은 임창용과 오재원에게 동시에 경고를 줬고, 상황은 종료됐다.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 직후 경기는 속개됐고 임창용은 김재호를 우익수 뜬공을 잡아 5-3으로 KIA가 승리했다. 경기 후 KIA 구단측 관계자는 ""임창용이 유격수 최병연과 사인이 맞지 않았다. 2루 견제 사인이 나왔는데, 유격수 최병연이 커버를 들어오지 않았다. 사인이 맞지 않은 것이지 위협구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오히려 임창용이 공을 던진 후 최병연에게 왜 안 들어왔냐고 제스처 보내기도 했다. 내일 임창용이 오재원과 만나서 자초지종 설명하며 오해를 풀고, 사과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2016.08.28 10:06
KIA 타이거즈가 양현종의 호투에 힘입어 선두 두산 베어스를 제압하고 3연승을 질주하면서 단독 4위로 올라섰다. LG 트윈스도 3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5위 진입에 성공했다. 반면 갈길 바쁜 SK는 2연패를 당해 4위에서 6위로 추락했다. KIA는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선발 투수 양현종의 호투와 홈런 3방에 힘입어 두산에 5-3 승리를 뒀다.3연승을 올린 KIA는 57승1무58패를 기록하며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선발 양현종은 6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4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8승(9패)째. 박준표-곽정철-심동섭-임창용이 뒷문을 무실점으로 지켜냈다.김주찬이 결승 2루타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수훈갑이 됐고, 이범호와 브렛 필이 나란히 솔로 아치를 하나씩 그렸다. 김호령과 강한울은 멀티히트로 활약했다.두산 선발 허준혁은 3이닝 동안 8안타(2홈런)를 얻어맞으며 4실점 했고, 타선에선 오재원이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분전했다.LG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시즌 전적 56승(1무58패)째를 신고한 LG는 5할 승률 복귀를 눈앞에 뒀다. 연승에 실패한 kt는 43승2무68패를 기록했다.LG 선발로 나선 임찬규는 5⅓이닝 2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5선발 역할을 톡톡히 한 그는 시즌 2승(2패) 달성에 성공했다. 임정우는 시즌 23번째 세이브를 올렸다.타선에서는 박용택이 3점 홈런을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을 올려 팀 승리에 기여했다.kt 선발 조쉬 로위는 6이닝 2피안타(1피홈런) 3볼넷 7탈삼진 4실점(2자책)으로 KBO리그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지만 야수들의 실책과 타선의 빈타에 아쉬움을 삼켰다. 시즌 2승5패.9위 삼성 라이온즈는 장단 20안타를 터뜨린 타선의 힘과 윤성환의 호투를 앞세워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8위 롯데 자이언2016.06.08 19:21
KIA 타이거즈가 '파격 라인업'으로 4연패 탈출을 시도한다.KIA는 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나지완을 2번 타자로 선발 배치했다.나지완이 2번 타자로 나서는 건 지난달 21일 광주 SK 와이번스전 이후 올해 두 번째다.KIA는 최근 4번 타자를 맡았던 나지완을 2번 타자로 올리면서 하위타선 타자들도 한 칸씩 타순이 위로 올라갔다.이날 KIA는 이범호가 4번 타자를, 브렛 필이 5번 타자를 맡았다. 두산 베어스의 주전 2루수 오재원(31)이 담 증세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김태형 두산 감독은 이날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케이티 위즈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오재원이 목과 등 부위에 담 증세가 있다며 선발 라인업에서 뺐다고 전했다.오재원을 대신해 최주환이 2루수로 나선다. 케이티 위즈의 외국인 우완 투수 요한 피노(33)가 이번 주말 선발 등판할 전망이다.조범현 케이티 감독은 이날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오늘 상황에 따라 중간에서 한 차례 더 던질 것"이라며 "이번 주말에 선발로 출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피노는 시즌 초반 3경기에 나와 2승 평균자책점 5.94를 기록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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