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3 16:51
캐피털사와 카드사의 실무 착오로 ‘자동차 할부’ 고객의 신용점수가 급락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간 ‘여신금융전문회사’는 오토론 등 ‘자동차 할부’ 고객의 대출 성격에 맞게 ‘기타담보대출’(코드명 290), ‘신용대출’(100) 등으로 분류해왔다. 하지만 캐피털사와 카드사 코드명 분류 오류를 바로잡는 과정에서 일부 고객의 신용점수가 최고 100점가량 떨어지는 등 신용도 하락 '날벼락'을 맞았다. 23일 여신업계와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한국신용정보원은 지난 3월 오토론 등 관련 신용정보 코드체계 변화 공문을 카드사와 캐피털사들에 보냈다. 기존 신용정보 코드체계에서는 담보권을 설정하면 ‘기타담보대출’(코드명 290),2022.04.11 08:37
대출비교 플랫폼 핀다는 비대면 자동차금융 상품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현대차·기아, 하나은행과 손잡은 핀다가 체결한 '커넥티드 카 기반 금융상품 개발 업무협약'의 첫 번째 성과로 '커넥티드 카 1Q 오토론(가칭)' 상품을 출시했다.핀다는 기존 금융권 대출상품을 중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차·기아와 하나은행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 대출 서비스 이용 고객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차금융을 필요로 하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고 차별화된 혜택으로 비대면 자동차 금융상품을 고안해 출시한 것. '커넥티드 카 1Q 오토론'은 핀다에서만 받을 수 있는 현대차·기아의2021.09.27 14:32
페퍼저축은행이 친환경차량 담보대출 상품인 'GREEN-E 오토론'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GREEN-E 오토론'은 저공해차량을 담보로 잡는 대출 상품이다. 최저 연 7.5% 금리에 차량 가격의 최대 두 배, 1억 원까지 한도를 제공한다.대출한도와 우대금리는 기존 상품보다 확대됐다. 한도는 3000만 원 늘었고, 최저금리는 1.4%포인트 내려갔다. 담보물에는 1·2종 저공해차량 외에도 휘발유, LPG 중 배기가스를 기준치 이하로 배출하는 3종 저공해차량도 포함했다.또 선순위설정이 있더라도 후순위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최대 72개월(후순위 60개월)로 길어졌다. 자산보유 고객에게는 1%포인트의 추가 금리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장매튜 페퍼2021.07.09 11:01
오토론은 자동차를 구입하실 때 대금을 캐피탈사에서 지급하고, 차량 구매자는 일정기간 해당 금액을 분할 납부하는 금융상품을 말한다. 오토론 대출을 받기 위해선 오토론 약정서와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의 자동차등록증 등이 캐피탈사에 제출되고 캐피탈사는 심사를 통해 대출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군인공제회 산하 한국캐피탈은 1억 원 가까운 오토론 대출을 진행했지만 오토론 약정서와 자동차 매매계약서상의 판매자 정보가 전혀 달라서 논란이다. 한국캐피탈은 오토론 약정서와 자동차등록증 상의 정보가 일치했기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정작 오토론 약정서와 자동차등록증 상의 판매자는 해당 차량을 판매한 적이 없다는 주장이다.2018.04.04 14:38
시중은행의 자동차담보대출(오토론) 시장이 커지고 있다. 제2금융권보다 낮은 금리를 제공하고 각종 수수료를 없애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신한은행이 선두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오토론 대출잔액은 3월 말 기준 3조149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신한은행의 대출잔액은 2조2167억원으로 지난해 9월(1조7000억원) 대비 5167억원 늘었다. 다른 은행들의 대출잔액은 9323억원이다. 신한은행은 2010년 시중은행 중 가장 먼저 오토론 시장에 진출했다. 대표상품인 ‘신한마이카대출’은 지난해 10월 은행권 최초로 대출 신규액 4조원을 돌파했다. 다른 시중은행2018.03.15 12:04
KEB하나은행은 하나카드와 함께 기획한 신차구입자금대출 '1Q오토론(하나카드)출시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1Q오토론은 고객이 자동차 구입자금 대출을 받아 차량대금을 하나카드로 결제하는 상품이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대출을 직접 실행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신상품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1Q오토론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우대금리와 캐쉬백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새 봄을 맞이하여 새 차를 구입하려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이벤트 기간에 1Q오토론을 신청하면 자동이체 등 부수거래를 통해 최저 연 3.47%(15일 기준)의 우대금리를 제공받는다. 동시에 하나카드로 결제2017.10.12 11:16
은행권이 제2금융권의 전유물이었던 오토론시장에 뛰어든지 약 7년이 흘렀다. 자동차대출상품은 날개를 달았다. 5대 시중은행이 출시한 자동차대출상품의 대출잔액은 올해 9월 말 기준 2조7000억원에 육박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자동차대출상품의 대출잔액은 총 2조6993억원에 달한다. 이 중 신한은행이 1조7000억원을 기록,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나머지 4대 시중은행들의 대출잔액은 총 9993억원이었다.신한은행은 2010년 '신한 마이카 대출'로 주요 은행 중 오토론시장에 가장 먼저 진출했다. 이어 우리은행이 같은해 '우리V오토론'을 출시했다. KB국민은행은 2012년 KB 모바일매직2017.08.03 09:22
KEB하나은행은 오는 9월 30일까지 중고차플랫폼 핀카와의 제휴로 ‘1Q오토론 중고차구입자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KEB하나은행에 중고차구입자금을 신규 신청하는 고객은 초 연 4.2%의 낮은 대출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대출금액 및 기간, 기준금리 등과 무관하게 동일한 금리가 제공된다.이벤트 참여는 핀카 앱 내의 ‘1Q오토론’ 배너 및 링크를 통해 중고차구입자금을 신청하고 KEB하나은행 부수거래 조건 중 3가지를 선택·충족하면 된다.또한 KEB하나은행 거래 유·무 및 국산차·수입차 등의 구분 없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 즉시 대출가능 금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최대 대출가능 한도는 7000만원이다.1Q오토론은2017.07.19 08:52
삼성카드는 모바일·온라인 자동차 금융 서비스 '다이렉트 오토' 론칭 1주년을 기념하여 고객들에게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삼성카드는 내달 31일까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다이렉트 오토 할부·장기렌터카 한도 조회 △다이렉트 오토 할부 이용 △다이렉트 캐시백(일시불) 이용 △다이렉트 장기 렌터카 이용 등의 미션 4가지 중 1가지 이상 참여한 고객 1명을 추첨해 새 차 구매 비용을 최대 7777만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또한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퀴즈의 정답을 입력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는 고객 총 77명을 추첨해 삼성카드 여행 100만원 이용권, GS칼텍스 5만원 모바일 주유권 등의 경품을 제2016.09.12 12:32
NH농협은행이 신차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한도 조회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NH간편오토론'을 12일 출시했다. NH간편오토론은 5분내 대출한도를 조회해 서울보증보험 보증한도에 따라 최대 35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특히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재직 및 소득서류 제출도 필요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대출금리는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1.5%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 최저 3.28%까지 가능하다. 또 차량잔금을 NH채움카드로 결제 하면 최대 1.5%의 카드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우대서비스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협 인터넷뱅킹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하면 된다.2016.07.07 19:13
회사원 박준일씨는 자동차를 바꾸기 위해 최근 자동차대리점을 방문했다가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 8년 전 생애 최초로 자동차 구입을 위해 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했을 때만 해도 할부로 자동차 구입을 하려면 10%대 연이율을 부담하며 캐피탈사의 할부상품을 이용해야 했다. 그러나 지금은 시중은행의 오토론으로 4% 내외의 금리만 부담하면 된다. 게다가 담당 딜러는 신차와 더불어 중고차 구입시에도 은행의 오토론을 이용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몇 년 전만 해도 자동차 할부 금융시장은 고금리 캐피탈사 상품이 주류였다. 하지만 지금은 주요 시중은행들이 앞다퉈 오토론 상품을 내놓고 있다. 최대 7000만원 이내 4~5%의 저금리로 신용등급별 대출실행이 가능하다. 이는 SGI서울보증의 오토론 보증 상품으로 대출채권의 부실리스크가 제거됐기 때문이다. SGI서울보증이 자동차 대출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SGI서울보증에 따르면 현재까지 시중은행(신한·우리·국민·하나은행)뿐 아니라 지방은행(광주·대구·부산·전북은행) 및 자동차보험 업계 1위인 삼성화재 등 13개 금융기관과 협약체결을 통해 개인금융신용보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금융기관은 SGI서울보증의 오토론 보증 상품으로 2013년 3300억원 대출을 시작으로 2015년 7000억원의 자동차 구입 대출을 실시했다. 올해 1분기 기준 대출액은 2300여억원에 달해 연말까지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SGI서울보증의 오토론 보증 상품 출시로 저금리 자동차 금융시장이 확대돼 서민들의 자동차 구입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보증상품을 탑재한 모바일 오토론도 개발하고 있다. 시중은행의 오토론 상품은 자동차구입(신차·중고차) 희망자 또는 기존 고금리 캐피탈사(자동차할부금융)를 은행권 대출로 갈아타려는 고객이 대상이다. 가까운 금융기관에서 상담 받으면 된다.2015.09.25 18:25
중고차 앱 첫차를 서비스하는 미스터픽이 하나은행과 손잡고 '첫차1Q(원큐)오토론'을 출시했다. '첫차1Q오토론'은 첫차가 처음으로 시도한 금융상품으로 '제약 없는 소득, 착한 금리, 간편한 이용'이라는 세 가지의 특징을 내세우고 있다. 사회초년생, 중소기업 직장인 혹은 연금소득자라도 약간의 고정소득만 있다면 금액의 제한 없이 최대 7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또 대출 과정의 불필요한 과정을 없애 금리를 낮추어, 신용등급과 은행거래 기여도에 따라 연 최저 3.69% 수준의 착한 금리(2015.09.18 기준)를 적용 받을 수 있다.인터넷과 모바일(연내 서비스 운영 예정)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한도 조회, 대출 신청 및 상담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송우디 미스터픽 대표는 "첫차가 고객의 입장을 대변하여 만드는 것인 만큼 지금까지는 없었던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의기투합해 준비했다"며 "고객에게 실질적인 편의와 혜택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15.07.15 14:48
SBI저축은행이 15일 사업용 차량과 건설기계 등을 구입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빌려주는 대출상품 SBI오토론을 출시했다. SBI오토론은 소비자들이 최저이율 연 6.5%, 상환기간 최대 72개월 분할 상환으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SBI오토론 전용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한 상담 및 대출신청이 가능하도록 절차도 간소화 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신청을 하면 담당직원을 통해 한도조회 및 신청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SBI저축은행 관계자는 "SBI오토론 상품 출시를 통해 승용차를 구입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상용차, 건설기계 등의 구입과 운영 자금이 필요한 개인 및 법인 사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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