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6 14:15
수천 피트 해저, 레이더조차 닿지 않는 심해에는 인류가 만든 가장 강력한 병기 중 하나인 ‘오하이오급 잠수함’이 숨어 있다. 길이 170m(560피트), 수중 배수량 1만9000톤에 이르는 이 핵추진 잠수함은 단순히 모습을 드러내기 위함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계 질서를 유지하는 ‘전략적 유령’으로 존재한다.‘수중 침묵’이 만드는 궁극의 방패…생존성 1위의 핵 억지력 25일(현지 시각) 과학기술 전문매체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오하이오급과 같은 탄도미사일 잠수함(SSBN)은 전 세계적으로 20척도 채 되지 않는 희귀 전력이다. 외부 보급 없이도 수개월간 잠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내구성은 오하이오급을 핵 억지력의2020.06.05 15:58
미 해군의 오하이오급 탄도미사일 전략 잠수함 헨리잭슨(Henry M. Jackson)함(SSBN 730)함이 100번째 임무 배치에 들어갔다. 이 잠수함은 36살의 노령 잠수함이지만 가공할 핵펀치력을 보유하고 있다. 5일 미해군과 헤럴드넷 등에 따르면, 핸리잭슨함은 지난 5월 21일 미국 와싱톤주 북서쪽에 있는 키트삽 카운티( Kitsap County) 실버데일의 해군항에서 출항하며 100번째 임무 배치를 시작했다. 통상 오하이오급은 한 번 출항하면 77일간 바다에서 작전하고 38일간 항구에서 정비를 받는다. 99번 동안의 총 해상 수행 시간은 20.88년이나 된다.헨리잭슨함은 미국 상원 상원의원인 고 헨리 M. 잭슨 (1912~1983)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 지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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