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0 03:00
지난 7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올리버 집세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5월 퇴임한다고 독일 완성차업체 BMW가 밝혔다. 집세의 후임으로는 밀란 네델코비치 생산총괄이 낙점됐다.9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BMW는 이번 인사가 예정된 CEO 승계 절차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집세 CEO는 지난 1991년 BMW에 입사해 약 35년간 근무했으며 2019년 CEO 자리에 오른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중국과의 경쟁, 전기차 전환이라는 격동기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니콜라스 페터 BMW 감독이사회 의장은 “집세는 거센 외부 충격에도 분명한 입장을 견지하며 회사를 흔들림 없이 이끌었다”고 말했다.집세로부터 바통을2022.12.16 13:43
올리버 집세 BMW그룹 회장이 한국을 찾았다. 브랜드의 대표 세단 7시리즈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이자, 한국시장의 중요성을 부각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집세 회장은 이날 오후 한국에 도착해 BMW코리아 직원들과 만났다. 집세 회장이 한국을 찾은 이유로는 BMW의 대형 세단이자 시그니처 모델인 뉴 7시리즈의 국내 출시를 맞아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BMW그룹 내에서 한국이 중요한 시장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움직임으로도 보인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BMW는 올해 1~11월 국내시장에서 총 7만1713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6만1436대)와 비교했을 때2021.02.24 15:30
“테슬라가 계속 독주하는 것은 이제 어렵다” 세계 최대 전기차업체 테슬라를 추격하는 경쟁업체 가운데 하나인 독일 BMW의 올리버 집세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을 지배하다시피하는 상황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집세 CEO는 전날 개최된 ‘DLD 올스타 기술 컨퍼런스’에 참석한 자리에서 “테슬라가 현재의 속도로 장기간 고속성장을 이어가는 것은 어렵다”면서 “그 이유는 경쟁업체들이 빠르게 도약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 근거의 하나로 “테슬라가 유럽에 공급하는 전기차의 경우 이미 지난해부터 내림세를 보이기 시작했다”면서 “경쟁사2019.07.20 02:35
독일의 고급 완성차 브랜드 BMW 그룹이 신임 회장으로 현 그룹 생산부문 총괄 사장 올리버 집세를 선임했다. BMW는 집세 회장은 이달 초 퇴임 의사를 밝힌 하랄드 크루거 회장의 후임으로, 내달 16일 회장에 취임하고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며 19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혔다. 신임 집세 회장은 1991년 수습사원으로 BMW와 인연을 맺은 이후 영국 옥스포드 공장 총괄, 기업 계획과 제품 전략 수석 부사장 등을 지냈으며, 2015년부터는 생산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BMW 측은 “결단력 있는 집세 사장이 BMW 그룹의 회장직을 맡게 됐다. 그는 미래 이동성을 만들어 나가는 데 있어서 BMW 그룹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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