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 17:04
울릉 관광의 숙제였던 대형 체류형 숙박시설 추진 본격화 울릉 관광의 오랜 약점으로 꼽혀 온 대형 체류형 숙박 인프라 확충 사업이 울릉공항 개항을 앞두고 본격 속도를 내고 있다. 관광객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울릉읍 도동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울릉도드림’ 4성급 호텔 프로젝트가 지역 관광 개발의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26일 울릉군에 따르면 주식회사 울릉도드림(대표 김병국)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270여 객실 규모의 4성급 호텔 건립을 골자로 한다. 숙박 기능에 식음과 휴양, 체험 요소를 결합한 복합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목표로 하고 있다.울릉도는 전국적인 관광지로 인지도가 높지만 체류형2025.05.20 11:24
정부가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수의계약 절차를 중단하고 재입찰을 추진하면서 가덕도 신공항 2029년 12월 조기 개항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올해 6월 부지 조성공사를 시작하더라도 현행 84개월(7년) 공기를 그대로 따른다면 완공 시점은 2032년 6월이 된다. 현재 상황에 이르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표면적으로 드러난 쟁점은 공사 기간 문제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6개월간 검토를 거쳐 공사 기간으로 108개월(9년)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루 평균 250여 명의 공항·항만·설계 전문 인력이 참여해 분석한 결과다. 해외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초대형 해상 공항 공사로, 공사 난도가 매우 높다는 판단2025.05.08 09:58
DL이앤씨는 울릉공항의 마지막 케이슨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첫 번째 케이슨을 설치한 2022년 5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케이슨은 바다에 가라앉혀 항만 안벽이나 방파제 등으로 사용되는 대형 콘크리트 구조물이다.울릉공항은 육로가 없는 섬에 국내 최초로 지어지는 공항이다. 울릉도에는 1200m 길이 활주로가 들어설 평지가 없어 바다를 메워 만든다. DL이앤씨는 케이슨으로 바닷물을 막은 다음 그 안쪽을 메우는 ‘케이슨 공법’을 공항 건설에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화산섬인 울릉도는 수심이 약 30m로 깊다 보니 가장 큰 케이슨의 크기는 높이 28m, 너비 32m, 길이 38m에 달한다. 국내 최대 규모다. 최대 중량이 1만6400t으2024.05.08 17:07
경북 울릉군 울릉공항 건설현장에서 8일 오전 11시 1분께 토사가 무너져 60대 작업자 1명이 매몰돼 숨졌다. 8일 울릉군과 울릉경찰서,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울릉읍 사동리 울릉공항 건설 현장에서 이날 오전 가두봉을 절개한 뒤 아래에 쌓인 흙을 바다에 메우는 작업을 하던 중 쌓아둔 흙더미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중인 A모(64)씨가 흙더미에 빠져나오지 못했다. 또 다른 작업자 1명은 스스로 빠져나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소방 당국은 중장비를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인 끝에 낮 12시 13분께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사고가 발생한2019.11.22 17:43
대림산업이 총 사업비 6633억 원 규모의 울릉공항 신축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2일 대림산업 등 건설업계에 따르면, 부산지방항공청은 이날 오전 국토교통부 중앙건설심의위원회에서 울릉공항 공사 기술평가를 진행하고, 대림산업을 울릉공항 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울릉공항 건설공사는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 가능한 1200m급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등을 짓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6633억 원이다. 지난 6월 울릉공항 시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에서 대림산업 컨소시엄(9개사)과 포스코건설(10개사) 컨소시엄이 참여해 경합을 벌여왔으며, 기술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대림산업이 우선협상대상2019.11.21 06:12
사업비 6600억 원대의 울릉공항 건설공사를 놓고 대림산업과 포스코건설 중 최종낙찰자가 22일 가려진다. 17일 건설업계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6월 울릉공항 시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에서 신청서를 낸 대림산업과 포스코건설 2개사 중 최종 낙찰자를 22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울릉공항 건설공사는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하는 공항을 총 사업비 6633억 원을 투입해 1200m급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등을 짓는 사업이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3년 울릉공항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2015년 기본계획 고시를 거쳐 2016년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으로 발주했다. 당시에도 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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