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공청 기술평가 결과 대림산업 컨소시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기술평가서 경쟁사 포스코건설보다 앞서…다음주 최종 시공사 확정
기술평가서 경쟁사 포스코건설보다 앞서…다음주 최종 시공사 확정
이미지 확대보기22일 대림산업 등 건설업계에 따르면, 부산지방항공청은 이날 오전 국토교통부 중앙건설심의위원회에서 울릉공항 공사 기술평가를 진행하고, 대림산업을 울릉공항 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울릉공항 건설공사는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 가능한 1200m급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등을 짓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6633억 원이다.
지난 6월 울릉공항 시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에서 대림산업 컨소시엄(9개사)과 포스코건설(10개사) 컨소시엄이 참여해 경합을 벌여왔으며, 기술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대림산업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아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단계로 입찰가격 등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면서 “아마도 다음 주 중 울릉공항 시공사 선정이 최종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