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18:02
울산시립미술관이 야간 프로그램인 ‘수작미술관(秀作美術館)’을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수작미술관’은 평일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는 프로그램으로, 퇴근 후에도 여유롭게 수준 높은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당일 관람료를 무료로 운영해 누구나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일부 기획전은 제외된다.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은 미술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전시 해설이다.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시대지필’ 전시를 중심으로 약 70분간 진행되는 해설은 작품의 이해를 돕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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