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0 09:27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18일 경북 울진군 산불 피해 지역에서 기후재난 대응을 위한 산림복원 캠페인 ‘희망의 숲’의 일환으로 ‘도토리봉사단’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네이버 해피빈의 체험 참여 플랫폼 ‘가볼까’를 통해 모집됐다. 산림 복원과 환경 보호에 관심이 있는 시민 약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신청해 도토리봉사단 활동에 함께했다.참여자들은 △도토리 채집 △종자·묘목 식재 △맹아 보호 등 산불로 훼손된 산림 복원 작업을 펼쳤다. 또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산불 생태해설과 씨앗 줍기 체험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서울에서 온 참여자 A씨(29)는2024.10.18 08:39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서울 시립은평의마을에서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희망의 숲’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18일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형 산불 등 기후재난 대응·산림복원을 위한‘희망의 숲’ 캠페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동참을 촉구하기 위해 진행했다. 희망브리지는 캠페인 후원금으로 내년 4월 남부지방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2022년 역대 최대피해·최장기간 산불이 발생한 울진 동해안 일대에 축구 경기장 4.2개 크기인 3㏊(헥타르·3만㎡)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캠페인 참여는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월 1만원 이상 기부자에 접이식 디자인 방석, 마스킹 테이프로 구성된 굿즈2022.05.29 17:32
경북 울진군 근남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 만에 꺼졌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29일 울진군 산불대책본부인 울진국유림관리소 산불현장지휘본부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날 오전 11시40분쯤 주불을 잡았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산불은 전날 낮 12시10분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국도변 산에서 시작됐다. 이후 초속 20m의 강풍을 타고 번지면서 산림 145ha를 태웠다. 축구장 203개 규모다. 이와 함께 보광사 대웅전을 비롯해 자동차정비소 등 민간 건물 9동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산불 확산이 우려되는 주변 마을 40가구 주민 44명이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하면서 화를 피했다. 천연기념물 96호 수산리 굴참나무(수2022.04.21 18:28
지난 3월 대형 산불이 발생해 피해를 입은 강원·경북 동해안 지역을 대상으로 봄철 영농 지원이 이뤄졌다. 농촌진흥청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21일 경북 울진군 북면 나곡리를 찾아 '해방풍(나물채소)'수확 일손돕기를 펼치며 산불 피해지역 농가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농촌진흥청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직원 25명이 참여해 해방풍 수확, 상품 분류, 시설하우스 환경정리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앞서 농촌진흥청은 자체 보유한 팥, 들깨 등 밭작물 종자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통해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 전달하여 농업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도 했다. 또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의 농업기계안전전문관 62022.03.10 18:32
7일째 타오르고 있는 경북 울진 산불이 사실상 '장기화' 국면으로 돌입했다. 응봉산에 둥지를 틀고서 비산화를 통해 세를 불리고 있는 산불은 산림당국의 총력 진화에도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최병암 산림청장은 10일 오후 5시 울진산불현장지휘본부에서 "오전과 오후 내내 금강송 군락지인 소광리 지역에 집중 진화를 실시했고, 현재 상당한 성과를 올렸다"며 "종결됐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진척이 있었고, 응봉산과 연결된 지역의 화세도 어느 정도 누그러뜨리는 성과도 있었다"고 밝혔다.최 청장은 "현재 최선을 다해 방어하고 있는 소광리에는 많은 불씨들이 곳곳에 숨어있기 때문에 여전히 위험한 건 사실"이라며 "이곳이 암석지이자 자갈2022.03.08 14:38
카카오가 울진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모금 캠페인이 12억원 넘게 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더해 김범수 카카오 의장도 10억원 상당의 개인 보유 주식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카카오같이가치는 산불이 발생한 지난 4일 오후부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과 함께 기부금 조성을 위한 모금함을 개설했다. 해당 모금은 단 이틀 만에 34만 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모인 모금액은 각 기관으로 전달돼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을 위한 생수, 먹거리 등의 식료품과 담요 등의 생필품, 구호키트 지원에 쓰일 예정이며, 삶2022.03.08 13:19
동아쏘시오그룹은 경상북도 울진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봉사약국 트럭 투입 및 피로회복제, 생수, 의약품 등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 봉사약국 트럭은 1.2톤 규모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동아쏘시오그룹이 제작한 차량이다. 구호 물품을 나르는 것 외에 재난 발생 시 현장에 투입돼 이동식 봉사약국으로 운영되기도 한다. 평상시에는 대한약사회 및 동아쏘시오그룹 사회공헌활동에 활용된다. 봉사약국 트럭과 함께 동아쏘시오그룹은 동아제약 피로회복제 ‘박카스’ 5000병, 감기약 ‘판피린’ 500병, 소화제 ‘베나치오’ 500병, 동아오츠카 생수 ‘마신다’ 1만개를 지원했다. 박2022.03.04 22:00
한국수력원자력은 경북 울진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삼척 등으로 확산세에 따라 한울원전 1~5호기의 출력을 50%까지 낮춰 운전하는 등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한수원에 따르면 4일 오전 울진군 북면 두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7번 국도를 넘어 해안 쪽으로 번지면서 한울원전 쪽으로 향하고 있다.최초 발화지점과 7번 국도까지는 직선거리로 10㎞ 정도이고, 7번 국도에서 한울원전까지 직선거리는 1㎞다.한수원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발전소에 직접적인 피해는 없다"며 "하지만 송전망에 문제가 생길 우려에 한울 1~5호기의 출력을 50%까지 낮췄다"고 설명했다.이어 "전력예비율에 여유가 있어 한울원전의 출력을 낮춰도 전력 수급 문제는 생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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