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4 15:54
경상북도 포항 영일만 사방 등 우리나라 산림녹화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UNESCO Memory of the World)에 올랐다. 포항시는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21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4월 2일~4월 17일 Executive Board)에서 이같이 등재됐다고 14일 전했다. 산림녹화기록물은 6.25 전쟁 이후 황폐해진 국토를 복구하기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 추진한 산림녹화 사업의 전 과정이 담겨있다. 자료는 법령, 공문서, 사진, 필름 등 모두 9,619건이고, 이중 경북은 1,030건으로 산지를 보호하기 위한 사방사업, 포플러 장학금 운영, 조림·육림, 산림 보호, 임업시험장 연구 기록 등 다양한 기록물이 포함돼 있다. 특히, 포플러 장학2018.04.12 20:27
3·1운동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 등재 국민추진위원회 현판식이 12일 열렸다. 추진위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현충사 앞에서 현판식을 갖고 독립선언서를 비롯해 3·1운동 관련 각종 자료들을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유네스코 등재 추진 활동은 2019년에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게 됨에 따라 그 역사적인 의미를 특별히 기억하고 기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나아가 현재와 미래세대가 3·1운동 정신을 공유하고, 향후 민족정신・선비정신・시민정신 등 교육훈련을 추진해 21세기에 요구되는 새로운 국민 정신혁명을 유도해 나가고자 한다.추진위는 이를 통해 청소년과 젊은층에2015.10.10 12:50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기록물과 '한국의 유교책판'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으로 등재됐다. 4일부터 6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제12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는 해당 기록유산들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할 것을 유네스코에 권고했다. 유네스코는 자문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등재를 확정했다.10일 문화재청은 "두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KBS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기록물은 분단국가의 아픔이 담긴 전 세계 유일무이한 기록물로 전쟁의 비극적 산물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지난 1983년 6월 30일 밤부터 11월 14일 새벽까지 방송기간 138일, 방송시간 453시간 45분에 걸쳐 생방송한 기록물이다. 이 기록물은 비디오 녹화원본 테이프 463개와 담당 프로듀서 업무 수첩, 이산가족이 직접 작성한 신청서, 일일 방송진행표, 큐시트, 기념음반, 사진 등 2만522건의 기록물로 구성돼 있다.'한국의 유교책판'은 500여 년간 지속해서 이어진 집단지성의 산물이라는 점에서 그 뛰어난 가치를 인정받았다.2015.10.10 11:16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 13건으로 늘어났다.유네스코 이리나 보코바 사무총장은 10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의 권고를 받아들여 한국이 신청한 2건에 대해 최종 ‘등재 ’ 를 확정했다. 이번에 새로 등재가 확정된 것은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저작물을 간행하기 위한 판각 책판인 ‘한국의 유교책판’과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기록물이다. 이에따라 한국의 세계기록유산은 모두 13건으로 증가했다.다음은 한국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목록. 1.훈민정음, 2.조선왕조실록, 3.직지심체요절, 4.승정원일기, 5.해인사 고려대장경판 및 경판, 6.조선왕조 의궤, 7. 동의보감, 8.일성록, 9.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록물, 10.난중일기, 11.새마을운동 기록물12.한국의 유교책판.13.2015.03.29 11:01
4·19혁명 55주년을 맞아 '4·19' 관련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추진된다.4·19 혁명은 지난 1960년 이승만 정권의 3·15부정 선거에 항의하며 전국 대학생들이 주축이 돼 일으킨 반독재·비폭력 학생운동이다.'4·19혁명 유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 및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29일 4·19기록물을 올해 문화재청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후보로 올리기 위한 대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지난해 발족한 뒤 그간 사료 수집 등 기초 활동을 벌여 왔다. 5·18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추진위원회 이사장을 역임한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장상 전 총리 등이 이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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