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7 08:0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독일과 헝가리, 슬로바키아에서 26일(현지시간)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27일 유럽연합(EU) 회원국 27개국에 대한 본격적인 백신 공급을 앞두고 이들 3개국이 백신 접종을 서두른 것이다. DPA통신에 따르면 독일에서는 이날 올해 101세의 노인인 에디트 크로이찰라가 작센안할트주의 요양원에서 백신을 접종했다. 요양원 거주자 50명 중 40명이 백신 접종을 원했다고 요양원 관계자는 설명했다. 다.이들과 함께 백신을 접종한 요양원 종사자는 10명이다. 독일은 80세가 넘는 고령자와 요양원 거주자, 근무자 등에게 최우선적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헝가리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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