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2 07:47
부산시 해운대구에 위치하고 있는 APEC기후센터(APCC)는 유엔환경계획(UNEP)과 공동으로 '쿡제도'의 라로통가에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쿡제도·니우에·팔라우·마셜제도 공화국·투발루' 등 5개 태평양 도서국가의 기상청 내 기후예측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APCC-UNEP 기후정보서비스 강화와 선제적 재해 대비 대응 위한 현지 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APCC에 따르면 케냐 나이로비에 본부를 두고 있는 'UNEP'은 국제연합(UN)조직 내의 환경활동을 활성하기 위해 설립된 환경 전담 국제 정부 간 기구로, 환경문제에 관한 국제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교육 워크숍은 '태평양 5개 도서국가 기후정보 지식 서비스 강2021.01.15 10:28
“기후변화를 막는 백신은 없다” 잉에르 아네르센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이 기후변화의 악영향에 대비하는 조치를 마련하는데 좀 더 과감하게 나설 것을 전세계에 촉구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14일(이하 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UNEP는 이날 발표한 제5차 기후변화 적응 격차 보고서에서 지구촌은 아직 기후변화를 맞을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며 나라별 차이도 하늘과 땅 차이라고 지적했다. 아네르센 사무총장은 이날 보고서 발표를 위해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믿기지 않겠지만 기후변화는 이미 우리에게 닥친 현실”이라면서 “기후변화로 인한 악영향은 점점 커질 것이며 준비가 되지 않은 나라부터 심각한 피해를2019.11.06 10:49
DB손해보험은 5일 ‘오염 없는 지구 : 지속가능·녹색성장’의 다양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하기 위해 유엔환경계획(UNEP·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업무 협약은 유엔환경계획(UNEP)의 글로벌 환경정책 동향, 선진 기업의 환경경영 사례와 우리나라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수한 환경 정책을 소개해 개발도상국의 모범사례로 활용할 수 있는 홍보방안 등을 담고 있다.이 자리에서 김정남 DB손보 사장은 “직원, 고객, 이해관계자들과 힘을 모아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행동을 유도하며, 사업으로 인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 나가겠다”며 향후 “경제, 사회, 환경적 관점에서 균형적인 성과2019.03.07 14:55
SK이노베이션이 지구온난화 대응 및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 안쓰기 캠페인'을 추진한다.SK이노베이션은 유엔환경계획한국협회와 '일회용 안쓰기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김재범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과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일회용 안쓰기 캠페인' 추진을 위해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추진 본부를 공동으로 구성한다.'아.그.위.그'는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11월부터 시행해온 친환경 캠페인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배우 정경호, 가수 소녀시대 효연, 2NE1 출신 공민지 등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참 의사를 밝힌 바 있다.SK이노베이션 관계2015.11.08 10:54
유엔환경계획(UNEP)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 한도를 440억톤에서 520억톤으로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유엔환경계획은 최근 발간한 2015년 보고서에서 2020년까지 필요한 온실가스 배출량 억제 목표치를 당초보다 크게 높은 520억톤으로 올렸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이는 현재 전 세계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량에 거의 육박하는 수준이다.앞서 유엔환경계획은 2010∼2013년 사이 발간한 연례보고서에서는 지구의 기온이 섭씨 2도 이상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을 440억톤 아래로 낮춰야 한다고 권고해왔다.2년 사이에 이렇게 유엔환경계획이 입장을 바꾼 것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소극적인 각국의 압력 때문인 것으로 환경전문가들은 분석한다.물론 유엔환경계획은 각국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계획을 고려할 때 현실성이 떨어지는 목표치를 수정한 것 뿐이라는 입장이다.이에 대해 환경보호론자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도 이 문제가 중요 이슈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유엔은 지난 2010년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서는 지구 기온이 섭씨 2도 이상 오르지 않도록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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