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1 14:16
최근 직원 조회에서 ‘막말·여성비하 유튜브 영상’을 틀어 물의를 일으킨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회사 경영에서 손을 뗀다. 윤 회장은 11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한국콜마종합기술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부 조회에서 참고자료로 활용한 동영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지난 7일 임직원 700여명 대상 월례조회에서 막말로 일본 관련 정부의 대응을 비난한 유튜브 영상을 틀며, 파장을 일으켰으며, 일부 표현은 여성 비하 논란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이에 한국콜마는 지난 8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지만 도리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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