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3 13:56
이방원이 훗날 명나라 3대 황제로 등극하는 주체의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23일 방송되는 SBS 창사25주년 특별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2화에서 명나라 사신으로 가게 된 이방원(유아인 분)이 후에 명나라 3대 황제 영락제로 등극하는 주체(문종원 분)와 마주치자 "사신으로 보내주든지 아니면 싸우다 죽게 해달라"고 요청하며 살기 감도는 기싸움을 전개했다.앞서 방송된 41화에서 정도전(김명민 분)은 정안군 이방원에게 5년간 거제도로 가 있을 것을 종용했지만 방원은 5년이라면 세자로 책봉된 여덟째 동생 의안대군 이방석(정윤석 분)이 성인으로 성장하는 기간이라며 거절했다. 이에 정도전은 이방원에게 명나라 사신으로 가라는 또 다른 제안을 했고 이방원은 이를 받아들여 "명나라 황제를 설득해서 금의환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길을 떠났다. 책사 하륜(조희봉 분)과 무휼(윤균상 분)을 거느리고 명나라 사신 길에 오른 이방원은 자신의 길을 가로 막고 나선 주체와 맞섰다. 주체는 여진족과 조선은 똑같이 미개한 놈들이라며 사신으로 가는 방원의 앞을 가로막고 나선 것.42화 예고 영상에 따르면 주체는 칼을 빼어 들고 "난 한 번도 너희 사신들을 통과시킨 적이 없다"고 이방원을 위협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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