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3 09:11
정부가 환경과 경제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방향으로 육상 풍력발전 보급을 확산하기로 했다. 23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환경과 공존하는 육상 풍력발전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당정은 현재 풍황 정보 위주의 기존 '풍력자원지도'에 환경·산림 규제정보까지 포함시킨 '육상풍력 입지지도'를 산업부와 환경부, 산림청이 내년까지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했다.1단계로 올해 말까지 풍황, 환경·산림 규제정보를 통합하고 2단계로 내년 말까지 해상도 향상(1㎞→100m), 환경규제 등급화, 사업자에 대한 웹서비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발전사업 허가 이전 단계에서 사업자는 환경입지와 산림이2015.07.02 21:03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일대가 육상풍력발전지구로 공식 지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사업준비 3년 6개월만에 남원읍 수망리에 계획중인 풍력발전사업이 '풍력발전 사업허가와 지구지정 등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 수망육상풍력발전지구로 지정 고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을 추진하는 (주)수망풍력은 앞으로 600억원을 투입, 내년 12월까지 수망리 일대에 21㎿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하게 된다. 이는 1만4000여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수망풍력이 수망리와 합의한 부대조건은 △수망리 마을회 다목적 센터 건립 △공부방 운영 지원(교사 2명 채용) △사업자 부담으로 소규모 풍력발전 3㎿ 1기 설치·운영후 수익 배분 등이다. 도 관계자는 "기업이 자연의 바람을 수익사업 수단으로 이용하면서도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는 미미해 풍력발전사업에 대한 사회수용성이 악화되는 원인이 되었다"며 "앞으로는 사업자와 지역사회가 공동번영 수단으로 바람을 활용할 수 있도록 풍력을 공공자원으로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현재 도내에는 풍력발전기 186㎿가 운영중이며, 101㎿가 건설중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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