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9 15:20
코오롱그룹이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을 그룹 부회장에 승진 보임하는 등 모두 45명에 대한 2022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29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실시해 '위드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이후 일상으로 복귀)' 시대로의 변화에 발맞춰 과감한 경영전략 수립이 이뤄지도록 했다는 게 그룹 측 설명이다.신임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에는 김정일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이 승진 내정됐으며 이진용 코오롱베니트 대표이사 부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코오롱플라스틱 실적을 견인한 방민수 대표이사 전무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호텔 레저 부문의 호실적을 올린 장재혁 LSI/MO2020.09.09 18:29
코로나19 장기화와 정부의 고강도 주택규제의 여파 속에서 코오롱글로벌이 비주택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수익구조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 윤창운 대표이사 사장 취임 이후 미래 먹거리로 점 찍은 풍력발전 사업이 최근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최근 21메가와트(㎿) 발전용량의 강원도 태백 가덕산 풍력 2단지 프로젝트를 따냈다. 코오롱글로벌은 총 사업비 660억 원 가운데 471억 원 규모를 수주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신규 인허가 받은 국내 육상 풍력단지의 45%를 쓸어담으면서 ‘육상풍력 발전의 강자’로 우뚝 섰다. 실제로 지난 2018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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