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5 19:07
윤석열 정부 첫 경찰청장 후보자로 윤희근 경찰청 차장이 내정됐다. 5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국가경찰위원회 동의를 거쳐 임명 제청했다. 경찰대학교 7기인 윤 후보자는 대표적인 정보통으로 불린다. 청주흥덕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장, 경찰청 자치경찰협력정책관 등을 지낸 뒤 지난해 12월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올해 6월 치안정감으로 다시 한 번 승진했다. 여기서 경찰청장에 최종 임명되면 한 달 만에 치안총감으로 초고속 승진하는 셈이다. 이 장관은 이날 세종시 행안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헌법과 법률이 정한 경찰청 조직, 임명제청에 관한 규정 등 내용에 충실하게 후보자들을 몇 차례 만나보고 가장 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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