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2 11:28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을 이끈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이 미국 서부 최대 영화제인 뉴포트비치 영화제에서 '예술 챔피언상(Arts Champion Award)'을 받으며 한국 영화 세계화를 이끈 문화 리더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프렌사리오넷(Prensario.net)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이미경 부회장이 지난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에서 열린 2025년 뉴포트비치 영화제에서 이 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30년간 한류 세계화 주역...봉준호·박찬욱 발굴한 문화 리더뉴포트비치 영화제 측은 수상 이유로 "수십 년에 걸친 한국 문화 세계화와 세계 엔터테인먼트 및 예술 커뮤니티에서 문화 교류를 넓힌 리더십"을 꼽았다. 영화제는 "그녀는 세계 미디어에2025.05.18 11:20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이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영화예술대학(SCA) 2025 졸업식 연사로 나서 젊은 창작자들에게 ‘겸허(humility), 끈기(resilience), 배려(compassion)’라는 삶의 핵심 가치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18일 CJ ENM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이번 졸업식에서 이 부회장은 도나 랭글리 NBC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스튜디오 회장의 소개로 단상에 올랐다.랭글리 회장은 “드림웍스 공동창업자 제프리 캐천버그는 ‘이 부회장이 없었으면 지금의 드림웍스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며 이 부회장을 “탁월한 안목으로 인재를 발굴하고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프로듀서2025.04.29 14:47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이 미국 엘리스 아일랜드 명예협회에서 수여하는 ‘엘리스 아일랜드 명예훈장’ 수상자로 선정됐다.29일 CJ그룹에 따르면 이미경 부회장은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창조적 여정에 기여하고, 문화적 장벽을 넘어 서로간 이해를 증진했다는 측면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수여받았다.1986년 제정된 ‘엘리스 아일랜드 명예훈장’은 다양한 배경의 각계 지도자들이 미국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상으로 미 연방 의회가 공식 인정해 의사록에 기록을 남긴다. 로널드 레이건, 조 바이든 등 미국 역대 대통령 8인을 비롯해 헨리 키신저, 프랭크 시나트라 등 저명 인사들이 그간 수상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올해 수2025.04.23 13:34
한국 영화계의 세계화를 이끈 이미경 CJ 부회장이 미국 할리우드 영화산업의 요람인 남가주대학교(USC) 영화예술대학 졸업식 연설자로 확정됐다.미국 엔터테인먼트 전문 매체 데드라인(Deadline)은 지난 22일(현지시각) "CJ그룹의 베테랑 프로듀서 이미경이 2025년 USC 영화예술대학 졸업식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이 부회장은 오는 5월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슈라인 오디토리움(Shrine Auditorium)에서 열리는 졸업식에서 메인 연설을 맡게 된다. 당초 작년 행사에 초청됐으나 일정 문제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USC 영화예술대학(School of Cinematic Arts)의 엘리자베스 M. 데일리(Elizabeth M. Daley) 학장은 "이미경 부회장은2024.09.24 14:27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이 2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세계시민상을 수상하며 문화적 연대의 중요성과 미래 세대를 위한 글로벌 문화 생태계 구축을 강조했다. 이미경 부회장은 글로벌 K컬처 열풍의 토대가 된 한국 문화산업을 성장시킨 주역으로 영화, 드라마, 음악 등 문화 산업 전반의 가치를 끌어올리며 한국문화의 산업화, 글로벌화를 위해 헌신해 왔다.문화보국에 대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난 30여년간 동서양 문화 교류에 앞장서며 한국 문화의 국제적 영향력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이다. 2022년에는 국제 에미상 공로상과 아카데미 영화박물관에서 필러상을 수상, 한국에서는 2023 금관문화훈장을 수훈, 중동 지역에서 아부다비 페2022.10.13 21:59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미국 아카데미 영화박물관이 여는 행사에서 상을 받는다. 13일 영화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달 15일(현지시간) 아카데미 영화박물관이 주최하는 '아카데미 뮤지엄 갈라 아이콘 어워드'에서 필러 상'(Pillar Award)을 받는다. '필러 상'은 영화 발전에 기여하고 문화예술을 꾸준히 지원한 프로듀서에게 받을 자격이 주어진다.이 부회장은 특히 2020년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4관왕에 크게 기여한 주인공으로 알려졌다. 또 올해 제75회 칸영화제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각각 받은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를 제작 총괄하기도 했다2021.11.16 10:12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이 향후 5년에 걸쳐 콘텐츠 제작에 40억 달러(4조 7000억 원) 이상을 지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야후 파이낸스는 15일(현지 시간) "CJ 그룹의 엔터테인먼트 사업부가 지난 달 한국 가요의 주요 제작사이자 기획사인 SM 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을 매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한국 영화 '기생충'이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을 때, 미키 리라고 불리는 한 여성이 상을 받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며 "이 영화의 총괄 제작자인 미키 리는 음식에서 연예까지 관심을 가진 대기업 CJ 그룹의 후손이고 20년 이상 동안, 한국의 대중 문화에 투자해 왔다"고 상세하게 전했2021.03.23 09:44
나영석 PD가 CJ ENM에서 지난해 연봉으로 약 12억원을 수령했다. 지난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CJ ENM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나 PD가 지난해 받은 보수 총액은 12억2900만원이다. 급여 2억8900만원에 상여금 9억4000만원으로 CJ ENM에서 지난해 상위 다섯 번째 안에 들었다. CJ ENM 측은 성과급 및 특별상여 관련 "사업 부문의 매출, 영업이익 지표 및 제작 콘텐츠의 시청률, 화제성, 콘텐츠 판매액 등 계량 측정 지표에 기준해 콘텐츠 제작 성과를 반영했다"며 "업무 전문성, PD직군 코칭 및 사업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고 밝혔다. 나영석 PD는 지난 2001년 KBS에 입사해 '1박2일' 등을 연출하며 스타PD로2020.02.26 06:00
벌써 몇 주가 지나갔지만 그날의 감격에 아드레날린은 아직도 용솟음친다.한국 영화 ‘기생충’ 얘기다. 제92회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기생충’이 최고 권위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과 각본상, 국제영화상까지 무려 4개를 거머쥐었으니 그 감흥은 이루 형언할 수 없을 정도다. ‘기생충’이 101년 한국 영화사를 다시 쓰는 쾌거를 일궈냈으니 뜨거운 애국심을 느껴도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 팡파르가 끝나 축포의 자욱한 연기가 사라지면 사물은 다시 뚜렷하게 보인다. ‘기생충’이 세계적인 영화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데에는 봉준호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열연을 펼친 결과라는 점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영화광’2020.02.11 17:11
영화 '기생충'이 오스카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최초의 외국어 영화가 되면서 새로운 역사를 쓰자 이미경 CJ 부회장(미키 리)에 대한 외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부회장의 수상소감은 이날의 최대 화두이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에 대해 "나는 그의 유머감각을 정말 좋아한다. 스스로 즐기며 심각해지지 않는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 한국 영화팬들에게도 "우리 영화를 지지해 주면서도 솔직한 의견을 제시해 준 영화 관객, 영화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감사를 표했다. 영화 팬들의 이러한 열정 때문에 현실에 안주할 수 없었고 감독과 창작자들을 계속 밀어 붙일 수밖에 없었다는2016.12.06 13:20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6일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CJ그룹 이미경 부회장 퇴진 압박 의혹과 관련해 "(조 수석이 요구해 직접 만난 자리에서)조수석은 (이미경)부회장이 자리를 비켜줬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대통령의 말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손 회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참석,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손 회장은 조 전 수석과 전화를 했는가 여부를 묻는 질문에 "가장 먼저 연락을 했던 것은 전화가 아니라 만나자고 해서 직접 만났다"며 "이 자리에서 조 전 수석이 이 부회장이 회사를 떠나줬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이 사기업 부회장에게 회사를 떠나달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를 묻는 질문에 "그럴 권한은 없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뉴시스는 전했다.2016.11.05 13:46
CJ그룹이 '최순실 게이트'에 휘말려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였다. 애초 CJ그룹은 현 정부의 다양한 문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배경에 '비선 실세'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 씨의 측근인 차은택 씨의 지원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특혜 의혹을 받기도 했다. 최근 청와대가 이미경 부회장의 퇴진을 직접적으로 요구한 정황이 드러나며. 피해자로 처지가 바뀌고 있다. 지난 2013년 말 조원동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이 손경식 CJ그룹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너무 늦으면 난리 난다"며 이 부회장의 조속한 퇴진을 강조했다는 녹음 파일이 공개됐다. 조 전 수석은 대통령(VIP)의 뜻이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이후 이재현 회장이 박근혜 정권 출범 직후인 2013년 7월 기업비리 협의로 구속기소 된 이후 CJ그룹을 이끌던 손경식 회장과 이미경 부회장에게 정권의 '압박'이 가해졌다는 주장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손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직을 내려놓은 이후 대통령 초청 행사에서 수모를 당했다는 언론보도도 나왔다. 이미경 부회장의 경우 지난 6월 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J그룹 주최 한류 콘서트에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이던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했는데, 당시 청와대가 이 부회장은 참석하지 말라고 CJ 측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CJ 측은 이 부회장은 최순실 씨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1
미국 끝내 지상군 "호르무즈 카르그섬 상륙작전"... NBC 뉴스
2
트럼프 이란 공격중단 긴급지시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환호 폭발"
3
코스피200 야간선물 6% 가까이 급반등…장중 850선 회복
4
미 국방부, 소형 드론 34만 대 양산 체제 가동…'공급망 독점' 선언
5
이란 언론 "트럼프 퇴각 꽁무니" 대대적 보도... " 호르무즈 종전 협상 급물살"
6
삼성전자, 오픈AI ‘타이탄’에 HBM4 독점 공급…반도체 판도 뒤집는다
7
"한국 반도체의 '적층 신화'가 무덤이 된다" 엔비디아가 선포한 '빛의 통치 시대'
8
이란 “트럼프 협상 제안 거부“ … 뉴욕증시 국제유가 비트코인 ”이상 발작“
9
“SWIFT 두렵지 않다”… 에버노스 CEO, XRP ‘금융 혁신 핵심’ 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