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8 16:58
차명 주식 보유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웅열 전(前) 코오롱 회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김성훈 판사는 18일 오후 2시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회장에게 벌금 3억 원을 선고했다.법원은 “피고인은 대량보유보고 의무와 독점규제-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금융실명거래-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했다”며 “이에 따라 자본·금융시장이 투명하고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마련한 기능을 저해시켰기에 적절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동종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피고의 범행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관련 시2019.06.19 16:55
코오롱티슈진[950160]에 대한 상장폐지 심사가 돌연 유보됐다. 한국거래소는 19일 조사 시한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표면적인 이유는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을 위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국거래소는 7월 10일까지 코오롱티슈진의 실질심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실질심사 대상이 되면 코오롱티슈진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고 그후 심사 결과에 따라 상장폐지 할 수도 있다.코오롱티슈진이 식약처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중요 사항을 허위로 기재하거나 누락했는지가 쟁점이다. 식약처의 청문 이후 최종적으로 나오는 결론을 본뒤 그때 실질심사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식약처는 18일 인보사의 품목허가 취소 처분과2019.06.05 06:00
코오롱그룹이 ‘인보사케이주(인보사)’ 문제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이웅렬 전(前) 코오롱그룹 회장이 ‘넷째 자식’이라 칭할 만큼 각별한 관심을 보인 세계 최초 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사업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허가 취소를 받자 코오롱그룹은 막대한 재정적 손실에 신뢰도 추락 타격까지 받게 됐다. 식약처는 지난달 28일 코오롱생명과학이 제출한 인보사에 대한 자료가 허위로 밝혀져 인보사 품목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틀 후인 30일 식약처는 코오롱생명과학과 이우석 대표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지난 3일애는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 소속 검사들이 코오롱생명과학 본사와 미국2019.05.29 11:09
코오롱그룹 주가가 인보사 퇴출에 직격탄을 맞았다. 직접적 원인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의 허가취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기자브리핑을 열고 인보사케이주 2액이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이 제출했던 자료가 허위로 밝혀짐에 따라 인보사케이주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소하고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이사와 법인을 형사고발한다고 덧붙였다.직접적 유탄을 맞은 코오롱생명과학은 물론 지주사인 코오롱은 인보사와 관계없는 코오롱플라스틱, 코오롱인더, 코오롱머티얼얼 등 주가도 된서리다.가장 낙폭이 깊은 곳은 코오롱생명과학이다.코오롱생명과학은2019.05.28 08:51
코오롱 티슈진이 백척간두의 운명에 처했다. 이번 발표는 코오롱생명과학[102940]의 미국 자회사 코오롱티슈진[950160]에 대한 현지 실사와 자체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한 것이다. 식약처는 지난 19일 미국으로 조사단을 보내 코오롱티슈진과 의약품 제조용 세포주를 제조하는 '우시', 세포은행 보관소 '피셔' 등에 대한 현지 실사를 했다.코오롱 측은 인보사의 일부 성분이 개발 도중 바뀐 게 아니라 개발 초기부터 상업화에 이르기까지 동일한 신장세포(293유래세포)가 사용됐다고 주장해왔다. 이런 가운데 시장에서는 코오롱티슈진이 인보사의 성분이 뒤바뀐 사실을 2년 전에 인지했다는 정황이 나왔다는 지적도 있다. 인보사는 사람 연2019.04.02 00:00
재벌총수 연봉 순위, 인보사 사고 낸 코오롱 이웅렬 1위 ② 엔씨소프트 김택진 ③ CJ 이재현 ④ 대한항공 조양호 ⑤ 현대차 정몽구 ⑥ 롯데 신동빈 ⑦SK 최태원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연봉을 가장 많이 받은 재벌 총수는 코오롱의 이웅렬 전 회장이다. 코오롱 그룹은 인보사 판매중단으로 코오롱 생명과학 주가가 폭락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이웅렬 전 회장은 퇴직금까지 포함해 약 455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조사는 코오롱이 최근 제출한 사업보고서에서 확인 된 것이다. 코오롱 이웅렬 전 회장에 이어 연봉이 높은 재벌총수는 2위 엔씨소프트 김택진 ③ CJ 이재현 ④ 대한항공 조양호 ⑤ 현대차 정몽구 ⑥ 롯2016.03.17 18:06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17일, 18일 양일 간 1300km를 이동하며 지방사업장에서 현장경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현장경영은 전국 5개 사업장을 돌며 제조, 건설, 패션, 서비스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초연결시대 첨단기술 도입 현황 및 계획을 살피는 일정으로 이뤄졌다.이 회장은 특히 △스마트 팩토리 등 인더스트리4.0 도입을 통한 생산 혁신 △온라인 플랫폼 구축과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유통 및 서비스 혁신 등을 강조했다고 코오롱 측은 밝혔다.이 회장은 17일 수첨수지 세계 최대 생산규모를 자랑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 여수공장을 방문했다. 이 공장은 부지 확장 등 대규모 설비투자 없이 공정 개선만으로 생산량 증대에 성공한 곳이다. 이 회장은 “여수공장은 공정 효율을 높이기 위한 고민과 혁신을 반복해 세계적인 사업장으로 거듭났다”며 “효율성에 초점을 두고 인더스트리4.0을 적극 도입하면 생산시설 경쟁력이 한층 강화돼 우리가 초연결시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위생재 소재 등으로 활용되는 수첨수지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국내 유일한 생산업체이며 생산량은 9만톤에 달한다.이 회장은 앞서 전남 완도군 장보고대교 건설현장 방문에서는 직접 배를 타고 공사 중인 교량의 30m 상공 상판으로 이동해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2015.01.21 14:09
[글로벌이코노믹 박종준 기자] 코오롱그룹은 2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공동모금회)를 방문해 불우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성금 3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앞서 코오롱은 지난 7일에도 기아대책에 2억 9,000만 원을 기부하며 저소득층 학생들을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코오롱은 이날 성금 가운데 절반을 공동모금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계 공동 보육지원사업’에 지정 기탁했다.코오롱은 "저소득층 취업모의 양육여건 개선을 위해 국공립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경제계의 의지에 동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코오롱 이웅열 회장은 “경제상황이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는 요즘에 우리 이웃들이 느끼는 어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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