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6 09:37
삼성 총수로 올라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뉴삼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1일 회장 승진이 유력한 이 부회장이 총수에 올라선 후 대대적인 사업 재편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서다. 특히 현재의 전자·금융·EPC(설계·시공·조달 관련 3사)로 구성된 핵심 사업구조에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 25일 복수의 재계 관계자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이 부회장은 승진과 동시에 삼성그룹의 사업구조 재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핵심 인력과 주요 사업부문의 구조조정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다. 삼성의 대규모 구조조정 가능성은 지난해 이 부회장의 국정농단 재판에서 구체화됐다. 당시 이 부2022.09.12 13:4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추석 연휴 기간 이뤄진 해외출장 목적지는 멕시코였다.이 부회장의 명절 연휴 해외 출장은 2년여 만에 이뤄졌다. 그는 2014년 설 연휴 기간 미국 출장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매년 미국과 인도를 방문한 뒤 2019년에는 중국(설)과 사우디아리아비아(추석), 2020년에는 브라질(설)을 다녀왔다. 이번 멕시코 출장은 여덟 번째이다.당초 대다수 언론은 이 부회장이 이번 출장 국가가 영국 등 유럽을 유력하게 점치며 초대형 기업 인수‧합병(M&A) 가능성을 점쳤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본 결과 미국을 지금 거리에 둔 멕시코였다.존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 칩4(CHIP4) 협의체와 인플레이션 감축법 등 중국을 배제하고2022.09.12 13:0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추석 연휴에 멕시코를 방문해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요청하고 삼성전자 케레타로 가전 공장 및 삼성엔지니어링의 도스보카스 정유 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12일 삼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대통령 집무실을 찾아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Andres Manuel Lopez Obrador) 대통령을 예방했다.이 자리에서 이 부회장은 오브라도르 대통령에게 삼성전자의 멕시코 현지 사업 현황 등을 설명하고, 삼성에 대한 멕시코 정부의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삼성과 멕시코 기업들간 중장기 협력 방안2022.09.01 14:50
정부가 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특사에 임명하고 파견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파견일정에 대해서는 현재 확정되지 않았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전 용산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부회장을 부산엑스포 유지를 위한 특사로 임명하고 파견을 결정했다고 들었다"면서 "다른 기업 대표분들과 관련해서도 알려드릴 수 있을 때 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대해서는 "최 회장은 위원장 자격"이라며 "민간위원장을 특사라고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현재 결정된 건 이 부회장"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은 선친인 이건희 전 회장에 이어 부자가 모두 국가적2022.08.31 17:40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통해 경영에 복귀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관련, 삼성의 대외 홍보를 통해 조용히 총수로서의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는 이 부회장의 회장 승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의 사면 이후 언론에 배포하는 보도자료에서 이 부회장의 소속인 ‘삼성전자’를 빼고 ‘이재용 부회장’이라고 표현하고 있다.시작은 특사 후 첫 일정인 지난 19일 경기도 용인 소재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에서 열린 차세대 반도체 R&D단지 기공식에 참석했다는 발표부터였다. 이어 △24일 서울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 방문 △25일 삼성종합기술2022.08.24 16:08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년 만에 플랜트 전문 계열사인 삼성엔지니어링을 방문했다. 지난 19일 사면복권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깅기도 용인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R&D) 단지 기공식에 참석한 데 이어 비 전자 계열사 첫 방문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을 택한 것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플랜트 전문 EPC(설계‧시공‧조달) 업체로, 삼성그룹 내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해외사업 비중이 높은 기업이다.24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를 방문해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및 삼성물산 건설부문 경영진들로부터 △삼성의 EPC사업 현황 △중동‧미주 등 해외 엔지니어링 프로젝트2022.08.19 15:57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본격적인 경영 행보를 40년 전 삼성이 반도체 사업을 시작한 경기도 용인시 소재 기흥캠퍼스에서 시작했다. 1983년 2월 8일, 이병철 삼성 창업 회장은 일본 도쿄에서 반도체 중에서도 첨단 기술인 초고밀도집적회로(VLSI)에 대규모 투자를 한다고 선언했다. 그 유명한 ‘도쿄 선언’이다. 창업회장은 한 달 뒤인 3월 15일 ‘왜 우리는 반도체 사업을 해야 하는가’라는 발표문을 통해 반도체 사업을 추진할 것임을 공식화했다.이에 앞서 삼성은 반도체 공장 건설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했는데, 1982년 12월 경기도 용인 소재 기흥을 부지로 최종 선정했다. 기흥을 낙점한 것은 반도체 산업의 특성인 정밀성과 청정도에2022.08.19 14:00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통해 법적 구속에서 풀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처음으로 실시한 현장 경영에서 ‘기술 개발’을 강조했다.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19일 경기도 용인 소재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차세대 반도체 R&D(연구‧개발) 단지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국내에 새로운 R&D센터를 세우는 것은 2014년 경기 화성 사업장 디바이스솔루션리서치(DSR) 설립 이후 8년 만이다.이 부회장이 R&D단지 기공식에 참석하는 것은 기술 중시 의지를 다지고, '초격차 기술력 확보'만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길임을 다시 한번 일깨우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그는 지난 6월 18일 유럽 출장을 마치고 돌아와 “첫째도 기술,2022.08.18 17:40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통해 복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본격적인 경영행보를 시작한다.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 설립되는 R&D단지 기공식 참석을 시작으로 9월에는 미국도 방문할 예정이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내일(19일)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진행되는 R&D단지 착공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복권 이후 서초사옥으로 출근해 현안을 살펴봤던 이 부회장이 내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외 행보에 나서는 것이다. 이에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 6월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첫째도 기술, 둘째도 기술, 셋째도 기술"이라며 기술력을 강조한 바 있다. 첫 대외행보로 R&D단지를 선택한 것도 바로 이2022.08.17 08:41
메모리 반도체, 스마트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낸드플래시 반도체, 초박형 텔레비전(TV) 세계 1위.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 1위 품목 5개 모두 삼성전자가 생산하고 있다.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으로의 위상은 변함이 없으나 경쟁사로부터 끊임없이 추격을 받는 삼성전자는 신사업을 키워야 한다는 과제를 항상 고민하고 있다. 그렇다면 삼성은 어떻게 신사업을 추진할까? 지난해 발간한 ‘삼성페이 이야기’에서 언급된 내용으로 대략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책에서 발췌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삼성이 신규로 진입하는 산업의 세계 시장 규모가 10조원은 되어야 한다. 어떤 시장의 10%를 점유했을 때 1조원의 매출 규모가2022.08.12 11:42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강덕수 전 STX 회장 등 경제인 4명이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정부는 12일 광복절을 맞아 서민생계형 형사범·주요 경제인·노사관계자·특별배려 수형자 등 1693명을 이달 15일자로 특별사면·감형·복권조치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후 첫번째로 진행되는 특사조치다. 광복절 특수명단에 포함된 주요 경제인으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강덕수 전 STX 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복권 대상에 포함된 이 부회장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2년6개월 형을 확정받고 복역하다가 지난2022.08.10 13:26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주도하는 ‘뉴 삼성’의 핵심인 계열사 간 융합이 EPC(설계‧조달‧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건설‧플랜트‧중공업 계열사들로 확장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삼성 내 ECP 계열사는 삼성물산과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을 말한다. 물산은 건설과 SOC(사회간접자본) 등 토목 프로젝트를 주로 하며, 중공업은 선박과 해상 플랜트를 담당하고, 엔지니어링은 육상 플랜트 등에서 두각을 보여왔다.각사마다 사업 모델의 차이가 있으나, 일단 뭔가를 짓고, 건설한다는 공통점이 있어 사업 협력의 여지가 많아 보인다. 하지만 다른 그룹과 마찬가지로 삼성도 곡물을 저장하는 굴뚝 모양의 원통형 창고처럼 부서 외부와는 담을2022.07.13 11:1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복귀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29일로 예정된 형기 만료에 이어 내달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특별 사면복권 가능성이 더해지면서 기업인으로서 이 부회장의 활동을 제약했던 족쇄가 모두 풀어질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짙어지고 있어서다.이에 재계에서는 이 부회장의 경영 복귀 이후 삼성에서 일어날 변화를 주목하고 있다. 위기감이 짙어지고 있는 반도체 부문의 초격차 전략과 그룹 차원의 퍼스트무버 전략을 아우르는 대규모 경영혁신이 뒤따를 것으로 보고 있어서다.1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오는 29일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형기를 벗어던진다. 그는 지난해 1월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2022.07.05 14:0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년 만에 재개한 한‧일 재계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 회장단과 만나 민간 차원의 양국간 경제외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삼성 측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4일 ‘한‧일 재계회의’ 참석차 방한한 도쿠라 마사카즈(十倉雅和) 게이단렌 회장(스미토모 화학 대표이사 회장)을 만나 만찬 회동을 가진 뒤 5일에는 히가시와라 토시아키(東原敏昭) 게이단렌 부회장(히타치그룹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이 부회장과 도쿠라 회장은 한‧일 기업간의 교류 활성화와 공급망 안정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 부회장과 히가시와라 부회장은 양사 간 반도체 분야 협1
미국 끝내 지상군 "호르무즈 카르그섬 상륙작전"... N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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