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0 11:56
샵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37)가 가을에 예비신랑과 결혼한다. 10일 결혼설이 일었던 이지혜는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결혼소식을 전했다. 이지혜는 "저의 결혼 소식이 있어서 글을 올린다"며 "예비 신랑은 평범한 사람이고 보도처럼 회계사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상견례도 안했고 교회에서 만난 사람도 아니다. 제가 교회를 다니기 때문에 종교가 없음에도 함께 해주는 마음이 훈남인 사람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나이가 있어서 서두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낙엽이 시작될 때쯤 시집을 가려고 한다. 잘 준비하고 결혼해서 열심히 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혜는 1998년 4인조 혼성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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