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 결혼설이 일었던 이지혜는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결혼소식을 전했다.
이지혜는 "저의 결혼 소식이 있어서 글을 올린다"며 "예비 신랑은 평범한 사람이고 보도처럼 회계사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상견례도 안했고 교회에서 만난 사람도 아니다. 제가 교회를 다니기 때문에 종교가 없음에도 함께 해주는 마음이 훈남인 사람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나이가 있어서 서두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낙엽이 시작될 때쯤 시집을 가려고 한다. 잘 준비하고 결혼해서 열심히 살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지혜 심경글 전문
비가 와서 월요일 아침 출근 힘드셨죠?
그래도 가뭄에 비가 와서 참 다행인 것 같습니다.
어제 경부고속도로 사고 소식에 마음이 슬픈 아침인 것 같아요.ㅠㅠ
저의 결혼소식도 있어서 이렇게 짧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누군가에겐 젤 기쁜 날
사람들마다 각기 다른 상황들이 있다는 걸 알기에
늘 조심스럽습니다.
알려진 사람으로서 바람직한 영향력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있고요.
겸손하게 살고 싶기에
굳이 저의 결혼까지 알려야 할까 라는 고민도 했지만
지금까지 대중의 사랑과 관심으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알리는 것도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휴우.
용기내서 글을 써봅니다.
그래도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예비 신랑은 평범한 사람이고
보도처럼 회계사는 아닙니다.
아직 상견례도 진행이 안 되어 있습니다.
교회에서 만난 건 아니고
제가 교회를 다니기 때문에 종교가 없음에도
함께 해주는 마음이 훈남인 사람입니다.
나이가 있어서 서두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ㅋ
낙엽이 시작 될 때쯤 시집을 가려고 합니당.
잘 준비하고 잘 결혼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란 전쟁·유가 흐름에 촉각...S&P500 20%...](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2205134908223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