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18:20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7세 고등학생을 선거대책위원장에 발탁하는 파격 인사를 단행하며 3선 도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통 지지층 결집을 넘어 미래세대를 전면에 내세운 세대 확장형 선거 전략으로 해석된다.이 예비후보 측은 최근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발표하고, 청소년 선대위원장에 박규목(2008년생) 구미제일고 3학년 학생을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박 위원장은 경상북도 청소년참여위원과 대한민국 청소년특별회의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구미시 청소년참여위원장을 맡고 있다.이번 인선은 단순한 상징적 기용을 넘어 청소년·청년층의 정치 참여를 제도권 선거 캠페인으로 끌어들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특히 경북 지역이2025.03.25 17:08
오후 2시 현재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안동 지역으로까지 확산 일로에 있는 상황이다. 경상북도는 신속한 대응에 나서 더 이상의 확산을 차단해 피해를 최소화 하고, 특히 인명 피해 예방과 문화유산 보호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25일 오전 안동시 길안면사무소에 마련된 현장지휘소를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공무원들에게 “인명 피해 방지와 문화유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지사는 특히 요양시설 등 피해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대피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서 이 지사는 국가지정문화유산인2025.01.25 14:36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설 명절을 민생경제 회복의 계기로 삼겠다는 각오로 민생현장 행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지사는 도민들의 삶을 더욱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해 지난 24일 안동 지역을 중심으로 경제와 복지, 그리고 교육 현장을 두루 돌아보며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데 귀 기울였다. 먼저 경북바이오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YMF(약목참) 기업을 방문했다. 이 기업은 전통발효법을 사용해 액젓, 간장 등을 만드는 중소기업으로 지역의 식품산업 발전을 선도해 오고 있으며, 2017년에 도에서 인증한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인 실라리안 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이 지사는 우수한 품질 유지와2025.01.02 16:23
이철우 도지사와 도청 직원 200여 명은 2일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 힘찬 발걸음으로 검무산을 등반하며 새로운 도정의 역동적인 출발 결의를 다졌다.앞서 순직공무원 추모비를 참배한 이 지사 등 공무원들은 순직공무원의 헌신적인 희생정신과 넋을 기리고 2025년 새해에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도정을 펼쳐 나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 또한 직원들에게 도민 행복이 곧 도청의 존재 이유이자 최우선 가치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도민들 모두가 화합해 행복한 경상북도가 될 수 있도록 도민을 위해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신년 인사로 “2025 을사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의 화두는 ‘멈추지 않는2024.09.30 17:08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0일 서울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영호남 시도지사-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영호남 협력을 강조했다.영호남이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거듭나기 위한 협력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영호남 8개 시도지사(부산, 대구, 광주, 울산, 전북, 전남, 경북, 경남)와 시도당 위원장 등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함께했다. 회의에 참석한 8개 시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은 지방의 창의와 혁신을 극대화하고 현장 중심의 주민 밀착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지방정부 간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공동협력 과제와 지역 균형발전 과제를 공동성명서로 채택하고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합의했다. 논의된 공동협력2024.07.18 15:31
포럼 '새로운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 18일 대방동 공군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초청 강연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번 국민의힘 당대표로 출마한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의원 조정훈, 박상웅, 인요한 등과 내·외빈 500여 명이 참석했다.인사말에서 나경원 후보는 얼마 전 있었던 4차 방송토론회와 관련해,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에 대한 분별이 없는 것 같다. 2019년 패스트트랙 사건이 바로 민주당 의회 폭주의 시작이었다. 국민의힘이 야당이었던 당시 문재인 정권이 야당을 탄압하면서 보복 기소한 사건이다“라며, “한 후보가 언급 한 것을 듣고 굉장히 분별력이 없다고 생각2024.03.23 10:15
박남서 경북 영주시장이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영주시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23일 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전날 이 도지사와 면담을 통해 기회발전특구 지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대한 시의 특화전략과 강점을 설명하며 사업대상 선정에 대해 건의했다.또 영주댐 관광순환 보행교 조성사업, 영주 복합어드벤처 시설 조성사업, 영주 하트섬 산악형 액티비티(산림레포츠) 시설 조성사업, 가흥공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등의 도 전환사업 추진 필요성을 역설하며 지원을 요청했다.영주시는 경북도의 '지방시대, 저출생과의 전쟁' 기조에 발맞춰 '일자리가 있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지향하며 저출생 극2024.01.23 15:54
2020년대는 한국 게임업계에 있어 '소비자 권익 보호'가 화두로 떠오른 시기다. 게이머들의 연이은 불매 운동, 트럭 시위가 게임사와의 간담회로 이어졌다. 게이머들의 알 권리를 보호하는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조항이 포함된 게임법(게임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3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게임 이용자 대표단을 위해 수차례 법적 자문, 때로는 소송전의 법적 대리인까지 맡아왔던 이철우 변호사는 이달 13일 이용자 대표단 출신 인사들과 더불어 '게임이용자협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협회의 첫 회장을 맡게 된 이철우 변호사를 본 기자가 직접 만나 협회 출범 경위에 대해 묻자 "오랜 기간 게임업계에서 활동해오며 느낀 것은2024.01.02 17:45
경북도는 2일 경북도청 뒤편의 검무산 정상에 올라 2024년 경북의 힘찬 비상을 다짐하며 새해를 시작했다. 직원 200여 명과 함께 검무산에 오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우리가 기회를 만들어야 새로운 경북시대를 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지사는 이날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도청 대구·경북 상생의 숲에 건립한 경상북도 순직 공무원 추모비를 찾아 참배하고 순직공무원 추모비에 헌화·참배한 뒤 방명록에 “고귀한 희생 헛되지 않도록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 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 무엇보다도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도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가 만들어2023.12.29 13:35
존경하는 경상북도 도민 여러분!갑진년(甲辰年) 2024년 새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모두가 그러하듯 시작은 항상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국제정세는 혼란하고, 세계 경제 역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우리 미래는 여전히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성공은 변화에 대비하며 기회를 만들어 온 사람의 몫이었습니다. 2024년 경북도정은 도전과 변화의 의지를 품은 도민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해 경상북도는 비상하는 청룡의 기운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합니다. 특히, 지난해 최고 성과를 거둔 투자유치와 특화단지 등을 민간의 대규모 투자로 구2023.11.22 13:21
이철우 도지사는 21일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행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서 “24년 경상북도의 예산은 써야 할 곳에 제대로 쓰는 예산”이라고 강조하며, “서민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지방시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면서도 미래세대를 위한 건전재정도 유지해야 하는 중용(中庸)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재와 창의라는 키워드를 제시하면서 대학과 신규국가산단 그리고 특화단지 육성에 대한 투자 의지를 특별히 역설하면서, “첨단산업이 꽃피는 곳에는 훌륭한 대학이 있고, 훌륭한 대학이 있으면 인재가 모여들게 마련”이라고 말했다. 올해 신규국가2023.01.17 11:09
경북도가 16일 주도적으로 본격적인 경북의 지방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시장 ·군수 연석 영상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경북이 선도하는 이른바 경북형 지방시대를 시·군이 함께 열어가자고 역설했다. 이 지사가 밝힌 경북주도형 지방시대 구상의 중심축은 역시 지역 지지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농업의 대전환이다. 이 지사는 지역 농업 어업 산림은 경북의 생존 기반이자 발전의 동력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6월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지방시대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과학산업, 에너지환경, 문화관광, 농축산, 도정혁신의 6개 분과와 민생경제TF를 구성하는 등 본격 시동을 위한 예열을 마2022.09.09 17:16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9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서거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 지사는 "1999년 4월 21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께서 대한민국 경북 안동을 방문해 줘 매우 반갑고 감사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여왕께서 안동 하회마을을 '한국 속의 한국(Korea in Korea)'로 극찬했다"면서 "경북 도민들에게 큰 자긍심을 주셨다"고 말했다. 또 "20년 후 앤드루 왕자께서 방문했던 로열 웨이(Royal Way, 하회마을~봉정사 구간)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관광자원이 돼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또 "20년 후 앤드루 왕자께서 방문했던 로열 웨이(Royal Way, 하회마을∼봉정사 구간)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관광자원이 됐으며 수많은 관광객이2022.06.01 22:18
제8대 지방 선거·2022년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개표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SBS와 MBC가 3개 도지사가 당선이 유력하다고 발표했다.1일 오후 10시 경 SBS는 전라북도지사 선거에서 김관영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후보가 개표율 10.0%, 득표율 81.9%로 조배숙 국민의힘(이하 국힘)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유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또 개표율 10.3%를 기록한 전라남도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김영록 지사가 78.2%의 득표율을 기록, 16.0% 득표한 이정현 후보를 누르고 재선이 유력하다고 덧붙였다.MBC는 비슷한 시각 전남지사 선거에서 김 지사의 재선이 유력하다는 것과 더불어 개표율 6.6%의 경상북도지사 선거에서 국힘 이철우 지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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