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2 15:06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의 다국어 페이지에 인도네시아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현재 9개 언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캄보디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 △몽골어 △미얀마어)로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하는 인도네시아어를 더해 총 10개의 다국어 서비스를 KB스타뱅킹에서 제공하게 된다.이번 서비스 시행을 통해 △계좌 및 거래내역 조회 △환율 조회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신청 △해외송금 메뉴가 인도네시아어로 제공되며, 영업점 방문 없이 365일 24시간 모바일로 간편하게 해외송금 거래가 가능하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KB스타뱅킹 인도네시아어 서비스 시행으로2024.05.01 13:26
삼성전자는 갤럭시 AI 생태계에 인도네시아어를 도입하여 사용자가 다양한 외국어를 인도네시아어로, 또는 그 반대로 번역할 수 있게 했다. 이는 기존 갤럭시 AI의 13개 언어를 보완하는 업데이트로, 아랍어와 러시아어도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러한 업데이트는 삼성 갤럭시 S24 시리즈 사용자들에게 제공된다. 삼성전자 인도네시아 MX 제품 마케팅 수석 매니저인 베리 옥타비아누스(Verry Octavianus)는 이번 업데이트가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지역 방언(사투리)을 포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도네시아어는 자바어, 수마트라어 등 다양한 방언으로 나누어져 있어, 이를 연구하고 포함하는 것이 앞으로의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설2020.01.12 10:29
인도네시아 어부가 중국의 수중 드론을 지난 11일 남중국해 남쪽 싱가포르 근처 빈탄 동해에서 건져올렸다. 중국의 드론 기술이 초음속 정찰 드론과 전투 드론을 개발할 정도로 발전한 데 이어 수중 정찰 드론까지 발전하고 있는 증거로 받아들일 수 있다. 군사 전문가인 지미 챈(Jimmie Chan)은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 트위터에 이같이 전하고 사진을 게재했다. 인도네시아 어부가 건져올린 드론은 중국의 '하이(海 翼)'모델이다. 중국 신화통신과 호주에서 발행되는 뉴스닷컴에유(news.com.au)에 따르면, 중국 과학원 해양연구소 소속 해양조사선 커슈에호는 지난 2017년 7월23일 남중국해 수색과 정보 수집을 위해 '하이' 드론 12대를 남중국2018.06.01 11:00
네이버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인도네시아어사전 개발에 나섰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3월 인도네시아 국립 가자마다대학교(Gadjah Mada University) 와 한국어-인도네시아어사전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네이버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사전을 개발하는 건 한국어-중국어사전, 한국어-베트남 사전, 한국어-영어사전에 이어 네 번째다. 이 사전은 한국어 학습에 최적화해 콘텐츠를 구성하고,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외국인들이 가장 자주 틀리고 어려워하는 활용형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한글 입력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은 음성, 사진, 필기 인식을2016.09.05 10:04
연간 외국인 관광객 100만 시대를 연 남이섬이 국제관광지에 걸맞게 ‘관광안내 리플렛’을 7개 언어로 늘렸다. 지난 7월 말레이-인도네시아어에 이어 베트남어 관광안내 리플렛을 새로 선보였다. 이로써 남이섬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로 출시된 리플렛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맞게 됐다.이번 베트남어 리플렛 출시는 베트남 관광객이 최근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위한 작은 배려다. 남이섬을 찾는 베트남 관광객은 2015년 기준 4만2618명으로 같은 해 한국을 찾은 베트남 관광객 16만2765명(관광정보시스템 제공)의 약 1/4에 달한다.또한 남이섬은 2011년부터 연간 37만 명이 내한하는 태국인 관광객을 위한 관광안내 리플렛은 물론, 올해 7월에는 연간 16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지역의 대표적 공용 언어로 제작된 ‘말레이-인도네시아 관광안내 리플릿’을 선보인 바 있다.동남아 국가 외국인들의 남이섬 방문이 두드러지는 배경엔 오래전부터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들과의 문화교류를 이어온 남이섬의 민간외교활동과 관련이 깊다. 2013년 남이섬과 말레이시아 ‘랑카위 섬' 우호결연을 시작으로 전시, 공연, 학술대회 등 다방면의 교류를 실천하고 있다. 남이섬에서 촬영한 태국 영화 , 인도네시아 드라마 , 말레이시아 영화 와 버라이어티쇼 , 베트남 국영방송 의 해외탐방코너 등 많은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남이섬 정재우 고객팀장은 “남이섬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국어로 쓰인 관광안내 리플렛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만족도가 크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남이섬만의 정성과 배려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2016.07.18 11:58
남이섬에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남이섬은 올해 6월까지 남이섬을 찾은 동남아 관광객은 40만 명으로 같은 기간 한국을 방문한 이 지역 관광객 136만7480만명의 30%에 달한다고 18일 밝혔다.한국을 찾는 대표적인 동남아 국가들은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이다.남이섬은 한국 관광 정책과 시선이 유커에 집중되어 있는 동안 동남아 국가들과의 진정성 어린 문화교감을 해왔는데, 이것이 남이섬 발 남풍(南風)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남이섬은 2011년부터 연간 37만 명이 내한하는 태국인 관광객을 위해 태국어 관광안내 리플릿을 비치한데 이어 7월 초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지역의 대표적 공용 언어인 '말레이-인도네시아'로 제작된 관광안내 리플릿을 국내 주요 관광지에서는 최초로 비치했다. 말레이-인도네시아어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 등지에서 3억 명 이상이 쓰고 있는 세계 5위권의 주요 언어다. 남이섬은 아세안을 비롯한 여러 동남아 국가들과의 문화예술 교류도 활발히 진행해 오고 있다. 2013년 남이섬과 말레이시아 '랑카위 섬' 우호결연을 시작으로 전시, 공연, 학술대회 등 다방면의 교류를 실천하고 있다. 덩달아 남이섬에서 촬영한 동남아 영화와 드라마 등도 인기를 얻고 있다. 남이섬에서 촬영된 영화와 드라마는 태국 영화 'Hello Stranger', 인도네시아 드라마 'Jilbob Traveller', 말레이시아 영화 'The Calling of Nami Island' 등이 있다. 또 버라이어티쇼 'Cooking Show Ketuk-Ketuk'과 베트남 국영방송 QTV의 해외탐방코너도 이곳에서 촬영했다. 특히 필리핀 하원의장, 태국 국회의장, 베트남 국세청장, 인도네시아 무슬림협회 총재 등 동남아 주요 인사들도 남이섬을 방문했다. 지난 6월엔 말레이시아 문화관광부 부장관이 한국 공식 일정 중 남이섬을 방문해 자국 국민들을 배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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