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6 08:00
일본 만화는 오랜 시절 자국은 물론 한국을 포함한 해외 독자들의 인기를 차지해 왔다.하지만 디지털 시대와 접목한 한국 만화 '웹툰'의 급성장에 긴장하는 기색이 역력하다.일본 영자지 '저팬 타임스'는 5일 '한국의 웹툰이 일본 망가의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를 게재했다. 웹툰의 성장세로 망가의 위상이 더욱 흔들릴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을 내놓은 것이다.만화 강국 일본의 아성과 자부심은 한국의 웹툰의 등장과 함께 허물어지기 시작했다. 한국에서 태동한 웹툰은 이제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웹툰은 망가의 고국 일본에도 진출하며 일본 젊은층을 파고 들었다. 일본의 전통적인 망가 시장은 자연스럽게 위축되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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