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0 08:37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다음 달 재개가 다시 불투명 해졌다.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0일(한국시간) "18~19일 양일에 걸쳐 리그 소속 선수와 스태프 등 748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6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확진자는 3개 구단에서 나왔다.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지난 3월 중단해 개점휴업 상태인 프리미어리그는 다음 달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전제하에 다음 달부터 축구 경기를 펼칠 수 있다는 영국 정부의 허가가 있었다.그러나 재개 준비의 일환으로 실시한 전체 검사에서 일부 확진자가 나오며 우려의 목소리가 다시 커질 것으로 보인다.잉글랜드 대표팀 수비2020.01.03 11:29
웨인 루니(35·더비 카운티)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복귀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루니는 3일 오전(한국시간) 잉글랜드 더비의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26라운드 반즐리와의 홈 경기에 더비의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루니는 전반 45분 프리킥으로 맥 매리어트의 선제골을 돕는 등 풀타임을 뛰면서 더비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몸이 허락하는 한 오래 뛰고 싶다"는 루니는 이날 선제골을 도운 데 이어 1-1로 맞선 후반 12분 안드레 위즈덤의 도움으로 마틴 와그혼이 넣은 결승골에도 관여하는 등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이날 경기는 루니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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