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4 05:38
영국 교통부는 3일(현지시간) 오는 10일부터 59개국과 14개 영국령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의 자가격리를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8일 모든 입국자들에 14일간의 자가격리를 의무화한 조치를 완화했다. 59개국에는 한국, 일본, 대만, 베트남, 홍콩, 뉴질랜드, 호주, 프랑스, 벨기에, 스페인 등이 포함됐다. 이들 국가에서 영국에 입국한 사람은 중간에 비면제 대상국을 경유하지 않는 한 자가격리 조치 면제다. 미국과 중국은 면제 대상에서 빠졌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전 세계 입국자들을 격리시키는 대신 바이러스가 통제 아래 있지 않은 나라에서 오는 사람만 격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59개국발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는 우선 영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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