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5 14:48
자본시장연구원 이사회는 박용린 선임연구위원을 신임 부원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박 신임 부원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UCI)에서 재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2009년부터 자본시장연구원에 재직하며 기업혁신금융연구센터장, 금융산업실장, 기업정책실장을 지냈다.박 신임 부원장은 모험자본, 기업 구조조정 및 금융 산업과 관련한 여러 연구를 진행해왔다.현재 한국산업은행 정책펀드 통합운영위원회 위원,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경제분과 특별위원회 위원, 한국금융학회 이사, 사학연금 기금운용 성과평가위원,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박 신임 부원장의 임기는2023.12.11 15:51
증권시장에서 불공정거래 행위자에 대해 실명 공개는 물론 거래제한까지 아우르는 규제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본시장연구원은 11일 이슈보고서를 통해 "미국, 영국 등 해외 주요국들은 불공정거래 행위자의 실명이 포함된 불공정거래 행위 제재 내용을 공개해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있다"며 이런 해외 사례를 고려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주장했다. 특히 국내 제도와 관련 "금융위원회는 운영규칙상 의사록을 공개해야 하나 개인의 사생활 침해를 이유로 적은 수의 의사록만 공개하며, 제재받은 불공정거래 행위자의 실명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는 의사록에서 제공되는 정보가 매우 제한적이고 의사록 공개 시2023.10.25 15:04
토큰화된 증권의 과세 방식을 통일하는 등 토큰증권 관련 과세제도를 개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5일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열린 '토큰증권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방안'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현재 토큰증권 제도 도입에 따른 소득세 법령 개정 등 과세제도 개선 노력은 가시적으로 보이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그는 "2025년 금융투자소득 과세제도 시행 이전에 토큰화된 투자계약증권에 세금을 부과할 경우 혁신적 성격의 토큰증권 상품의 활발한 출시와 유통을 막을 수 있다"며 "과세제도가 시행되기 전까지 토큰화된 투자계약증권의 양도차익에 대해 비과세하는 것이 바2023.10.22 10:34
개별주식옵션 시장은 최근 자본시장에서 이슈가 되었던 CFD 거래, 공매도 거래 효과를 얻으면서도 동시에 불투명성에 따른 제반 문제점을 불식시킬 수 있는 장내 파생상품시장이지만 존재감은 미미한 편이다. 최근 개별주식옵션시장의 유동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장근혁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난 20일 자본시장연구원·한국거래소·한국파생상품학회 주최로 한국거래소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개별주식옵션 시장의 건전한 발전방안 모색'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시장조성자 거래세 면제와 평가제도가 도입된 2016년 이후 개별주식옵션 거래량이 많이 증가했다"며 "개별주식옵션 시장의 발전을2021.09.22 14:46
주식 투자에 입문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유사투자자문업자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에서도 유사투자자문 업체의 감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자본시장연구원에서 이들 유사투자자문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2일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박혜진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과 천창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최근 '유사투자자문업 현황과 개선방향 보고서'에서 "향후 양방향 온라인 유료채널을 통해 영업하는 자들을 투자자문업자의 영역으로 포섭될 예정임을 감안하면, 유사투자자문업자 제도를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유사투자자문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2021.05.26 17:30
하반기 코스피가 최고 3400에 이를 것이라는 전문 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자본시장연구원은 25일 내놓은 '2021년 하반기 경제 및 자본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하반기 코스피가 최고 3400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올해 국내총생산(GDP)이 전년에 비해 4.3% 성장하고 하반기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를 3100~3400으로 제시했다.연구원은 "제조업·수출 중심의 회복세가 뚜렷한 가운데 서비스업·소비 부진도 완화하고 있다"면서 "올해 수출과 설비 투자를 중심으로 우리 경제는 4.3%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자본시장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올해 경제회복과 확장 국면을 이어가면서 기업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면서 "다2015.08.05 07:00
아시아 국가들의 역내 저축을 활용하고 국경간 채권거래 활성화와 표준제정을 위해 아시아자율규제기구(Asian SRO) 설립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자본시장연구원의 현석·황세운 연구위원은 5일 "아시아 국경간 채권시장 거래표준을 설정함에 있어서는 각국 채권시장의 발전 정도의 차이와 상이한 자율규제기관의 현황을 적정하게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두 연구위원은 "아시아 역내 자본시장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역내 자율규제는 글로벌 시장 관행과 거래표준의 특성과도 호환성을 유지해야 한다"며 "아시아 국경관 채권시장 발전을 위해 효과적으로 작동될 수 있는 자유규제방식을 제안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들은 향후 Asian SRO 설립을 추진하고 우리나라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국내 논의 활성화 △아시아 채권시장 관련 국제세미나에 적극적인 참여 및 의견개진 △아시아 국경간 채권시장 관행 및 거래규정의 표준을 제정하고 회원사들이 이를 준수하도록 하는 단계별 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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