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7 01:39
자사고 폐지 반대를 둘러싼 학부모연합회의 항의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28일 있을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의 자사고 재평가에 대한 결정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서울 시내 23개 자율형사립고 학부모연합회(연합회) 회원 등 2000여명은 26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일방적인 자사고 폐지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일제히 교육 당국의 자사고 폐지 방침에 항의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었다.학부모들은 공동성명서에서 “자사고는 이미 8년간 우리 사회에 이바지한 제도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도가 높음에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단 한 차례 공청회나 학부모 의견수렴 없이 자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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