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9 14:35
포스코건설이 ‘잠원 훼미리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수주에 리모델링 1위 시공사의 역량을 쏟아 붓는다. 잠원 훼미리아파트는 3개동 288가구 규모로, 지난 1992년 입주 이후 올해로 27년이 경과한 단지다. 지난해 서초구청으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은 잠원 훼미리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은 연차가 쌓이는 만큼 입주민의 불편이 점차 늘어갈 것을 우려해 시공자 선정 준비에 서둘러 착수했다. 같은 해 11월 입찰공고 뒤 6개사가 현장설명회에 참여했고, 지난 2월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이 최종 입찰했다. 포스코건설은 잠원 훼미리아파트의 입지만으로도 사업성이 충분하다고 판단, 리모델링 사업 분야의 수행 경험을 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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