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5 07:35
개그맨 장동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JTBC '속사정 쌀롱'에서 장동민은 "힘든 일이 있어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어떤 분이 와서 사진을 같이 찍자고 했다. 그런데 괴로워하는 내 모습을 사진에 담고 싶지 않아서 거절하고 사인해주겠다고 했더니 내게 '자기가 유재석이야 뭐야'라고 말하더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그때 왕래도 없던 유재석에게 연락해 봤다. 당시에는 내가 너무 힘들고 답답해서 '국민 MC'를 상대로 이야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속에 있던 이야기를 다 털어놨고, 내 말을 끝까지 듣던 유재석이 '내가 감히 너를 어떻게 이해하겠느냐'고 말해주는데, 그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유재석이 지갑에 있던 돈을 모두 꺼내 '집에 택시 타고 가고 남은 돈은 어머니께 용돈으로 드려라'고 했다. 유재석은 내가 잘 되면 가장 먼저 은혜를 갚아야겠다고 생각한 사람"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27일 삼풍백화점 생존자에게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를 당한 장동민은 13일 상대방이 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장동민 고소 취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동민 고소 취하, 유재석 대박이다 진짜" "장동민 고소 취하, 나도 유재석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장동민 고소 취하, 그렇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2015.05.14 10:45
장동민을 고소했던 삼풍백화점 생존자가 고소를 취하했다. 지난 13일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장동민 관련 고소건이 취하됐다. 장동민은 다시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전달하며 고소인에 대한 사죄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소인 역시 장동민에게 직접 손으로 편지를 써서 답했다. 장동민이 편지에 남긴 그 진심이 변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답장이었다. 이어 해당 사건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다는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이 에 소속사측은 “장동민이 그간의 발언으로 상처를 받은 많은 분들께 거듭 사죄의 뜻을 전해왔다. 장동민과 소속사는 이번 사건을 인생의 교훈으로 삼아 방송은 물론 방송 외적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정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불미스런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 편, 장동민은 지난 2013년 팟캐스트 인터넷 방송 옹꾸라(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삼풍백화점 사고 생존자에 대해 “그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느냐. 그 여자가 창시자다”라고 비하성 발언을 해 생존자가 고소한 바 있다.2015.05.13 23:45
개그맨 장동민을 모욕죄로 고소한 삼풍백화점 생존자가 고소를 취하했다.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동민 관련 고소건이 취하됐다. 장동민은 다시 한 번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전달하며 고소인에 대한 사죄의 마음을 전했다"고 전했다. 이어 "고소인 역시 장동민에게 직접 손으로 편지를 써서 답했다. 장동민이 편지에 남긴 그 진심이 변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답장이었다. 이어 해당 사건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다는 뜻도 전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동민이 그간의 발언으로 상처를 받은 많은 분들께 거듭 사죄의 뜻을 전해왔습니다. 장동민과 소속사는 이번 사건을 인생의 교훈으로 삼아 방송은 물론 방송 외적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정진해 나가겠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장동민은 지난 2013년 팟캐스트 인터넷 방송 옹꾸라(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장동민은 "오줌 먹는 동호회가 있더라"며 삼풍백화점 붕괴 당시 21일 만에 구출된 생존자에 대해 "그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냐. 그 여자가 창시자다"라고 비하성 발언을 했다. 이에 해당 생존자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썬앤파트너스 선종문 변호사는 서울 동부지검에 장동민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형사 고소한 바 있다.2015.05.13 21:08
개그맨 장동민에 대한 고소가 취하됐다.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동민 관련 고소건이 취하됐다. 장동민은 다시 한 번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전달하며 고소인에 대한 사죄의 마음을 전했다"고 전했다. 이어 "고소인 역시 장동민에게 직접 손으로 편지를 써서 답했다. 장동민이 편지에 남긴 그 진심이 변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답장이었다. 이어 해당 사건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다는 뜻도 전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동민이 그간의 발언으로 상처를 받은 많은 분들께 거듭 사죄의 뜻을 전해왔습니다. 장동민과 소속사는 이번 사건을 인생의 교훈으로 삼아 방송은 물론 방송 외적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정진해 나가겠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장동민은 지난 2013년 팟캐스트 인터넷 방송 옹꾸라(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장동민은 "오줌 먹는 동호회가 있더라"며 삼풍백화점 붕괴 당시 21일 만에 구출된 생존자에 대해 "그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냐. 그 여자가 창시자다"라고 비하성 발언을 했다. 이에 해당 생존자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썬앤파트너스 선종문 변호사는 서울 동부지검에 장동민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형사 고소한 바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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