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9 19:06
SK온이 일본 자동차 제조사 닛산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한다.SK온은 닛산과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SK온은 2028년부터 2033년까지 6년간 총 99.4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배터리를 닛산에 공급한다. 중형급 전기차 약 100만대에 탑재할 수 있는 물량이다.SK온이 공급하는 배터리는 고성능 하이니켈 파우치셀로, 생산은 북미 지역에서 이뤄질 계획이다.금번 수주 물량은 닛산이 미시시피주 캔톤 공장에서 생산 예정인 북미 시장용 차세대 전기차 4종에 탑재된다. 1회 충전 주행거리가 중시되는 미국 시장에서의 고에너지밀도 하이니켈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다시 한번 입증된 셈이다.이번 계약은 SK온이 일본 완성2021.05.26 17:25
포스코가 26일 광양 율촌산업단지에 연 4만3000t의 수산화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착공했다. 수산화리튬은 2차전지 소재 중 양극재 주원료이며 4만3000t은 전기차 100만 대 분 양극재 제조에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2차전지는 양극재·음극재·전해액·분리막 등 4가지로 이뤄져 있는 데 리튬이온을 만드는 양극재는 배터리 용량과 출력을 결정하며 전지 생산원가의 40% 인 핵심 소재다.양극재 원료로 사용되는 리튬은 탄산리튬과 수산화리튬으로 나뉘는데 그동안 2차전지 업계에서는 탄산리튬을 주원료로 사용해 왔다. 최근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한 2차전지 기술이 발전해 수산화리튬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포스코도 이에2021.05.20 14:27
워런 버핏이 투자한 중국 전기차업체 비야디는 100만 대째 전기차 '한(汉) EV’를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신화사가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비야디는 2003년 자동차 시장에 진출한 전기차 선두업체이며, 2004년 베이징 모터쇼에서 비야디의 첫 전기 콘셉트 카 'ET'를 발표했다. 2008년 세계 최초로 양산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F3DM’을 출시했다. 비야디는 13년 만에 중국에서 전기차 100만 대를 생산했고,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전기차 100만 대째를 생산한 업체로 기록됐다. 비야디 왕촨푸(王传福) 창업자 겸 회장은 "고객에게 전기차 100만 대째를 인도한 것은 비야디와 중국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비야디2021.04.14 17:47
포스코가 전기자동차 100만 대에 들어가는 리튬을 생산한다. 포스코는 전남 광양 경제자유구역 율촌산업단지 내 연간 4만3000t 규모의 광석 리튬 추출 공장을 투자하는 사업계획을 최근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리튬 4만3000t은 전기차 10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상반기 내에 착공에 들어간다. ◇ 포스코, 10년 전 부터 리튬 추출 기술력 쌓아와 포스코는 지난 2010년부터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함께 염수와 광석에서 각각 리튬을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또한 광양제철소 내에 리튬 추출 관련 시범공장을 2년 이상 운영하며 리튬 생산을 위한 노하우 축2021.03.16 21:27
폭스바겐이 전기차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리는 목표를 잡고 비용 절감을 위해 조기 퇴직을 제안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자동차 제조사 폭스바겐은 비용 절감이 향후 몇 년 동안 수익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야심찬 전기 모빌리티 확장을 발표한 다음날인 16일에 밝혔다. 허버트 디에스 최고경영자는 이날 “위기가 지배하던 작년의 좋은 성과는 우리에게 변화를 가속화 할 수 있는 동력을 제공했다.”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의 우선주는 2015년 7월 16일 이후 최고 수준인 5% 상승했으며, 시장 가치가 1160억 유로(1380억 달러) 이상이 된지 3년이 넘었다. 폭스바겐은 올해 전기차 인도를 2배 이2020.07.15 06:10
"2025년에는 전기자동차를 100만대 판매하고 시장 점유율을 10% 이상 기록해 전기차 부문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 나아가 제로 탄소 시대를 위해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부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기술 기업이 되겠다."정의선(50)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은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정부의 '그린 뉴딜 대국민 보고대회'에 현장 발표자로 출연해 미래차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이는 정 수석부회장이 최근 삼성과 LG, SK그룹을 차례로 방문해 배터리 신기술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현대차를 포함한 4개 업체가 향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말이다. 그는 또 글로벌 자동차 시장 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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