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1 15:4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학에서 비대면 수업인 온라인 강의 기간이 길어지자 대학과 학생들간 등록금을 둘러싼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대학 측은 장학금을 지급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학생들은 등록금 반환을 요구해 큰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는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등록금 반환 협의 및 대학생 경제대책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전대넷에 따르면 지난 14~19일 전국 203개 대학 대학생 2만1784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2만1607명(99.2%)이 등록금 반환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설문 조사 결과 납부한 등록2020.04.06 16:34
대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학들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자 수업을 받을 권리와 주거불안을 호소하며 상반기 등록금 환급과 교육당국-대학-학생 3자 협의체 소집을 요구했다. 26개 대학 총학생회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는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코로나19 대학가 재난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전대넷은 지난달 18~31일 대학생 6261명을 대상으로 '수업권 침해 사례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의 질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한 대학생이 응답자 5127명 중 64.2%(3293명)에 달했다. 이 외에도 ‘학교·강사와의 소통 미비2020.01.10 16:11
대학생들이 사립대들의 등록금 인상 요구를 반대하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전국 33개 대학 총학생회의 연대체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는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립대 등록금 인상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전대넷은 기자회견문에서 "지난해 학자금 대출 금액은 1조8000억 원에 이르며 대출을 받은 대학생 수는 63만 명"이라며 "연구에 따르면 만 19세부터 29세 청년들이 빚을 지는 이유 중 72%가 학자금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가 지난해 11월 등록금을 인상하겠다고 선언한 것을 보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고 비난했다. 대학들이 등록금이 10년 동안 동결됐다며 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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