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2 08:52
삼양식품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꾀하고 있습니다. 삼양식품은 지난달에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선포하는 등 ESG 경영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삼양식품은 올해 김정수 총괄사장이 등기임원으로 복귀하면서 경영전면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에는 전인장 전 회장의 장남인 전병우 씨(당시 26세)가 삼양식품 미등기임원 이사로 등재되면서 3세경영을 준비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김정수 총괄사장과 전병우 이사가 삼양식품의 경영 전면에 나서는 데에는 전인장 전 회장의 경영 일선 복귀가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 때문으로 보입니다. 전인장 전 회장은 지난 2010~2017년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5302020.01.22 07:49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실형이 확정된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이 수백억 원대 허위 세금계산서를 만든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천관영 부장검사)는 전 회장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세금계산서교부 등)·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재판에 넘겼다.전 회장은 2008년부터 2017년 사이 삼양식품이 계열회사로부터 납품받은 포장박스와 식품 재료 중 일부를 페이퍼컴퍼니로부터 납품받은 것처럼 꾸며 49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으로 기소돼 징역 3년을 선고받았고, 최근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됐다.세무당국은 전 회장이 회삿돈을 횡령하2020.01.21 13:51
회삿돈 49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삼양식품 전인장 회장에게 실형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2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전 회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같은 혐의로 기소된 전 회장의 부인 김정수 사장에게도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됐다.전 회장 부부는 2008~2017년 삼양식품이 계열회사로부터 납품받은 포장박스와 식품 재료 중 일부를 자신들이 설립한 페이퍼컴퍼니로부터 납품받은 것처럼 꾸며 49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전 회장은 2014년 10월부터 2016년 7월까지 계열회사의 자회사인 외식업체가 영업 부진으로 경영2019.04.14 08:38
회사 돈 50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법정구속된 전인장(56) 삼양식품 회장이 탈세 혐의로 검찰의 재수사를 받게 됐다.14일 세무당국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달 초 전 회장을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지난해 말 삼양식품과 일부 계열회사를 조사한 세무당국은 전 회장이 회사 돈을 빼돌리는 과정에서 세금계산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법인세 등 각종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지난해 4월 전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한 서울북부지검에 고발 사건을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전 회장은 지난 2008년 8월부터 2017년 9월까지 내츄럴삼양과 프루웰로부터 라면2018.04.16 07:01
회사돈을 횡령한 비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삼양식품 전인장 회장과 김정수 사장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는 횡령과 배임 혐의로 두 사람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전 회장 부부는 2008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삼양식품이 계열사에서 납품받은 식품 재료 중 일부를 자신들이 설립한 페이퍼 컴퍼니에서 납품받은 것처럼 꾸며 50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 수사 결과 전 회장 등이 세운 서류상 회사인 페이퍼컴퍼니는 삼양식품에 납품하지도 않았는데 대금을 받았으며, 지급된 돈은 고스란히 전 회장과 김 사장에게 흘러간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삼양식품 주가는 올해 1월 고점을 찍2018.04.15 18:25
전인장 삼양식품 전 회장 부부가 업무상 횡령혐의로 재판을 받는다. 전 전 회장 부부는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회사 자금을 빼돌린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동수)는 1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전 전 회장(54)과 아내 김정수 사장(54)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전 전 회장과 김 사장은 페이퍼컴퍼니 두 곳을 만들고 2008년 8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삼양식품에 포장박스와 식품재료를 납품하는 것처럼 서류를 꾸며 5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50여억원을 주택 수리비, 개인 신용카드 대금, 전 회장의 자동차 리스 비용 등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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