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7 15:35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 5곳(통복시장, 안중시장, 서정리시장, 송탄시장, 평택국제중앙시장)을 대상으로 지난 13~15일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시는 평택소방서, 송탄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전기, 소방 분야 안전 점검 용역업체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주요 시설물 및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시설의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주요구조부의 손상·균열, 아케이드 누수 등 결함 발생 여부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시설 관리상태 등이며,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2015.09.01 10:34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전통시장의 안전과 시설 현대화를 위해 중소기업청 등 관련 기관들과 본격적인 협업에 나섰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자양골목시장에서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 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 화재보험협회(이사장 이기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과 합동으로 ‘전통시장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기와 가스, 소방 등 시설물 별로 해당 전문기관이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상인공단은 점검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며, 중소기업청은 점검결과에 필요한 예산 확보와 개선사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이상권 사장을 비롯해 5개 기관장이 함께 한 이날 협약에서 공사는 전통시장 내 노후 전기시설에 대한 개선사업 추진, 전기시설물 안전점검 및 점검결과 공유, 전기안전 관리를 위한 교육 ․ 홍보 활동 등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공사는 그동안 일반용 전기설비를 갖춘 전통시장 내의 7만여 점포들에 대해 매년 정기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자가용전기설비의 경우, 대부분 민간업체가 대행 업무를 맡고 있어 체계적인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특히 중·대형 전통시장들은 안전관리자 1명이 수백여 곳의 점포들을 담당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전기안전의 사각지대’로 여겨져 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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