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8 10:30
휴온스바이오파마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건성 황반변성 점안치료제' 개발을 추진한다.휴온스바이오파마는 KIST과 건성 황반변성 펩타이드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점안 투여가 가능한 신규 건성 황반변성 펩타이드 치료제 후보물질을 도입했다. 해당 후보물질은 기존 주사제 중심의 투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KIST 천연물신약사업단 연구팀이 개발한 물질로 건성 황반변성 펩타이드 치료제 후보물질은 국내 특허 및 국제 특허(PCT) 출원을 마친 상태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해당 물질의 활용 가능성과 기술가치가 크다고 판단해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설2024.11.18 16:00
정부가 히알루론산 점안제의 건강보험(건보) 급여를 축소시켰지만 해당 제품을 판매하는 제약사들에게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18일 국내 업계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집부는 히알루론산 점안제 적응증 중 외인성 질환을 삭제하고 내인성 질환에 대한 처방량을 제한하는 내용의 건보 급여 설정 기준을 행정예고했다. 해당 급여는 다음 달부터 시행된다.이번 급여 결정은 지난해 결론 내지 못한 것을 1년 만에 마무리 한 것이다. 신설된 급여기준을 살펴보면 1회용 점안제는 1일 당 최대 6관 이내로 요양급여를 인정한다.다만 쇼그렌증후군, 피부점막안증후군, 이식편대숙주병으로 인한 건성안증후군은 예외로 지정했다. 또한 해당 질환에2024.06.03 17:26
◆삼진제약, 복합성분 점안제 '아이스콘 점안액' 출시삼진제약은 안구 건조증 해결을 위한 4가지 복합 성분 점안제 '아이스콘 점안액'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1회용 외용제로서 대부분의 안구건조증 증상을 개선한다. 주성분인 콘드로이친은 각막을 안정화하고 손상 시 회복을 도우며 항염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히프로멜로오스가 함유돼 눈물의 정도와 머무르는 시간을 증가시켜준다.◆대원제약, 액상형 알레르기약 '러지엔톡' 출시대원제약은 간편하고 효과 빠른 액상형 알레르기약 '러지엔톡'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알레르기성 비염 및 결막염, 두드러기, 피부 가려움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2세대 항히스타민제인 세티2024.05.09 09:47
JW중외제약은 지난 5일부터 닷새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개최하고 있는 미국 시력안과학회(ARVO 2024) 연례 학술대회에서 자체 개발 중인 H4R 길항제의 전임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하고 안과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 H4R 길항제는 히스타민의 네 번째 수용체인 H4R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면역세포의 활성과 이동을 차단하고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이중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 JW중외제약은 히스타민 H4R 길항제의 특성을 바탕으로 안과 질환 치료제로서 개발 가능성을 검토했다. 당뇨망막병증을 타깃 질환으로 한 이번 전임상 연구는 서울대병원 소아안과 김정훈 교수와 함께 지난 20222023.10.30 09:00
삼일제약은 글로벌 점안제 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국적 기업 '압타파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전략적 협력을 위한 이번 MOU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개최된 'CPHI 2023'에서 양사가 만나 이뤄졌다. 이번 MOU 체결로 압타파마는 '다회용 무보존제 점안액 용기(OSD)'와 기술지원을 삼일제약에 제공하고, 삼일제약은 압타파마의 OSD 용기 기술이 적용된 다회성 무보존제 점안제 제품을 생산해 북미, 유럽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위탁개발(CMO) 및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중대용량의 다회용 점안제는 개봉 후 신체 및 공기 접촉 등으로 장기간 사용시 세균에2023.10.18 09:50
동아에스티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한림제약과 점안제 및 개량신약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 간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림제약은 점안제 및 개량신약을 동아에스티에 제공하고 동아에스티는 한림제약과 협력해 동아에스티 주요 수출 국가를 대상으로 한림제약의 점안제 및 개량신약을 수출한다. 동아에스티는 캔박카스와 음료, 바이오의약품 항결핵치료제 등을 유럽과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약 40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해외수출 부문에서 156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동아에2023.09.15 10:45
대웅테라퓨틱스는 당뇨병치료제 엔블로의 주성분인 '이나보글리플로진'으로 세계 최초 안약 형태 당뇨망막병증 치료제개발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대웅테라퓨틱스는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당뇨망막병증치료제 후보물질 'DWRX2008'의 임상1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이날 전했다. DRWX2008은 대웅테라퓨틱스가 경구용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SGLT)-2 억제제 엔블로의 투여경로 변경을 통해 전 세계 최초로 나노 점안제 형태로 개발 중인 당뇨망막병증 치료제다. 기존 SGLT-2억제제와 비교해 30분의 1 이하 용량으로 동등한 약효를 증명한 엔블로의 강점을 통해 망막 및 안구 후방조직에서 발생하는 당뇨병성 안과질환에 대2022.01.26 14:25
삼일제약은 안과 영역 특화 전략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 400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3% 성장한 수치다. 삼일제약은 안과 영역에 강점을 가진 특화 제약사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보해 왔다. 자체 개발 제품은 물론 미국 앨러간(Allergan), 프랑스의 떼아(THEA), 니콕스(NICOX S.A)와 같은 안과 전문기업들과 연달아 제휴를 맺어 안과 영역 제품을 보강했다. 현재 삼일제약은 안구건조증치료제, 녹내장치료제, 인공누액제(인공눈물), 항생 안약, 항알러지 안약, 결막염치료제 등 29종의 점안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그 결과 2018년 190억원에 불과하던 점안제 매출이 지난해 400억원까지 성장2021.03.03 00:00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제약바이오업계는 대전환기를 맞았다. 'K바이오'는 그동안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치료제와 진단키트 등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1년 한 해, 글로벌 무대에서 K바이오의 저력을 보여주며 대도약의 기회를 만들어 갈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의 해외 경쟁력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휴온스그룹은 1997년 부도 위기를 극복하고 현재까지 경이적인 성장세 보이며 내실을 튼튼히 해왔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도 슬기롭게 극복한 그룹은 현재 '글로벌 토털 헬스케어그룹'으로 도약한다는 목표 아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휴온스, 코로나19에도 '역2020.11.24 16:17
㈜휴온스가 400억 원을 투입해 최신식 점안제 신공장인 '휴온스 제2공장'을 건설한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고 전문성과 생산력 증대를 위해 충북 제천시 바이오밸리에 점안제 전용 휴온스 제2공장 건설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제2공장 준공에는 총 사업비 약 400억 원이 투입된다. 공장은 부지 1만 8142㎡에 연면적 1만 2633㎡ 규모로 들어서며 생산동과 물류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완공은 오는 2022년 1월이며 휴온스는 KGMP 인증을 받아 2023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생산동에는 총 7개의 점안제(모노도스, 멀티도스) 생산 라인이 구축된다. 그중 3개 라인에는 최첨단 설비가 새롭게 도2020.10.14 03:00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진단키트를 비롯해 백신‧치료제 개발 등 'K바이오'가 글로벌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역시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늘도 세계속의 바이오 기업으로 뿌리내리려는 'K바이오' 들의 지난한 '성장스토리' 과정을 시리즈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 휴온스그룹은 1997년 부도 위기를 극복하고 약 20년 만에 60억 원 매출에서 4500억 원 매출을 올리며 성장을 거듭했다.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이 크지만 위기를 또 다시 성장 기회로 만들어 '글로벌 토털 헬2020.06.04 11:11
휴온스는 독일 식약청(BfArM)으로부터 ‘나노복합점안제(HU-007)’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는 이번 임상을 통해 ‘다인성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나노복합점안제(HU-007)의 눈물막 보호 효과 및 항염 효과를 통한 복합 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할 계획이며, 독일의 약 35개 기관에서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등의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휴온스가 개발하고 있는 ‘나노복합점안제(HU-007)’는 항염 작용을 하는 ‘사이클로스포린’과 안구 보호 작용을 하는 ‘트레할로스’를 복합한 안과용 점안제다. 나노 입자화를 통해 기존에 사용되는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보다 사이클2018.07.17 17:57
휴온스, 삼천당제약, 한림제약 등 국내 제약사의 점안제(안약)가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잇따라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휴온스는 최근 독립국가연합(CIS)의 제약 유통 회사인 DMI제약과 안구 건조증 치료제 클레이셔(Clacier)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또 사우디 제약사 살레히야(Salehiya)와 제휴해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도 안약 및 약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특히 휴온스의 클레이셔는 올 1월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으로부터 3단계 연구를 승인받았다. 휴온스는 중국 제약사 베이징인터림스제약(北京林特医药)과 독점 계약을 맺고 5년간 클레이셔를 공급하기로 했다. 휴온스는 안과용 점안제2018.06.25 10:45
미세먼지 등 변화하는 환경적 요인에 따라 다인성 안과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이 안구건조증복합치료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25일 재계에 따르면 (주)휴온스가 현재 국내 임상 3상이 진행 중인 ‘나노복합점안제(HU-007)’에 대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지난 2016년 국내에서 먼저 특허를 취득한 본 특허는 안과용 나노복합 조성물, 제조법 및 치료’에 관한 것이다.현재 전세게 안구건조증 치료제는 항염 작용의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와 안구 보호 작용의 ‘히알루론산 단일제’ 등이 대표적인 것을 감안했을 때, 이번 휴온스의 특허취득으로 안과용 점안제 시장의 다양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전망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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