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6 07:41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지난 3월 주가 폭락 때 매입한 주식에서 500억 원 넘는 평가이익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 3월 19~25일 장내에서 현대차 주식 58만1333주와 현대모비스 주식 30만3759주를 사들였다.당시의 평균 매입단가를 고려하면 정 부회장은 현대차 406억 원과 현대모비스 411억 원 등 모두 817억 원어치를 매입한 것이다.그러나 이후 증시가 이른바 ‘코로나 공포’에서 벗어나면서 정 부회장이 매입한 주식의 가치가 1330억 원으로 불어나며 4개월 만에 513억 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수익률로 따지면 62.8%나 됐다. 이는 정 부회장의 작년 연봉2020.07.15 06:10
"2025년에는 전기자동차를 100만대 판매하고 시장 점유율을 10% 이상 기록해 전기차 부문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 나아가 제로 탄소 시대를 위해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부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기술 기업이 되겠다."정의선(50)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은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정부의 '그린 뉴딜 대국민 보고대회'에 현장 발표자로 출연해 미래차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이는 정 수석부회장이 최근 삼성과 LG, SK그룹을 차례로 방문해 배터리 신기술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현대차를 포함한 4개 업체가 향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말이다. 그는 또 글로벌 자동차 시장 판2019.12.04 08:08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의 총괄 수석 부회장이 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 먹거리를 위해 5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진행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신시장 개척을 위해 통 큰 투자를 또 진행한다. 파키스탄 언론사 던은 현대차가 자국의 파이살라바드 조립 공장에 2억3000만 달러(2737억원)를 투자한다고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는 연산 3만대 생산 체제를 갖추기 위한 것으로, 현대차는 파키스탄을 거점으로 중동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라고 던은 설명했다. 현대차는 파이살라바드 조립 공장에서 자사의 첫 2600㏄ 경상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현대차는 2017년 현지 니새트 그룹과 협업으로 1억50002019.11.08 20:11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은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 개발 중심에는 ‘인간성’이 있으며, 오는 2029년을 목표로 개인항공기(PAV)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오는 2050년의 인간중심 미래도시를 제시하는 ‘미래도시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정 수석부회장이 천명한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개발의 구체적인 내용을 그룹 내 글로벌 전문가 연구그룹인 ‘스마트시티 자문단’이 이르면 내년 초에 공개할 것이라 소개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7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모빌리티 이노베이터스 포럼(MIF) 2019'에 참석해 "도시와 모빌리2019.10.23 08:05
현대자동차그룹의 정의선 총괄 수석부회장의 차로 이름난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명차의 반열에 올랐다. 제네시스가 미국 언론사가 선정한 세계 주요 자동차 브랜드에 포함된 것이다. 정 수석부회장이 2015년 말 제네시스를 론칭한 점을 고려하면 4년도 안돼 제네시스가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 받은 셈이다. 현지 언론사인 오토와이즈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 순위를 매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며 22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혔다. 오토와이즈는 미국 고객 만족 지수(ACSI), JD Power의 차량 품질 정보, 컨슈머 리포트의 자동차 산업에서 데이터 등을 종합해 세계 10대 자동차 브랜드를 최근 선정했다고 설명2019.10.15 07:37
정의선 현대자동차 총괄 수석부회장이 인도에서도 웃었다. 정 수석부회장은 해외 시장에서 선전하면서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10대 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30%에 육박하는 경영 실적 개선세를 달성했다.인도의 인디아타임즈는 자국의 자동차 산업이 악화됐으나, 현대자동차의 올 들어 9월까지 매출이 4만3926크로어로 전년 동기보다 11% 증가했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같은 기간 현대차의 분기 순이익은 2582크로어로 22% 급증했다고 인디아 타임즈는 설명했다.이 같은 실적 향상은 현지 자동차 산업의 침체와 대부분의 완성차 업체들이 제품 수명 주기가 짧은 트렌드를 반영하지 못한 가운데 일군 것이라 의미가 크다는 게 인디아타임즈의2019.07.19 09:35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할아버지인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살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택 소유권을 넘겨받았다. 1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3월 14일 정의선 수석부회장에게 청운동 주택과 토지를 증여했다. 정 명예회장의 장남인 정 회장은 2001년 청운동 집을 상속받았다.1962년 7월에 지어진 청운동 주택은 건물 면적이 지상 1층 169.95m², 2층 147.54m² 규모로, 공시지가 기준 약 33억 원으로 알려졌다.정 회장 부자는 모두 용산구 한남동에 터를 잡았고, 청운동 주택은 관리인이 지키는 빈집이다.정 수석부회장은 청운동 주택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고 며칠 후인 3월 22일 열린 현대차와2019.06.30 14:14
“다시 한번 대미 투자를 해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 지금보다 투자를 확대하기에 적절한 기회는 없다.”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다. 방한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국내 주요 기업 대표들과 만나 30일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동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LG그룹 권영수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허영인 SPC 회장, 박준 농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다만, 이들 기업인들과 트럼프 대통령 간 의견 교환은 없었다. 반면, 이들은 앞서 한미경제인2019.06.14 09:55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09년 현지 승용차 사업부를 철수한 지 10년 만이다.14일 현대차에 따르면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13일 일본을 찾아, 현지 시장 재진출을 타진한다.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인 시장 가운데 하나로, 현대차 등 수입차 업체가 고전하고 있다. 이로 인해 도로를 달리는 90% 이상의 차량이 자국 브랜드를 달고 있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정 수석부회장은 자사의 성장 동력인 수소연료전지차(FCEV)와 전기자동차(EV)를 앞세워 일본 시장을 선점한다는 복안이다. 일본 고객들이 환경을 최우선으로 차량 구매 트렌드를 감안한 것이다.정 수석부회장은 일본 재진출을 위해 2017년 발족한 태스2019.04.09 18:06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인도를 방문한다. 정 수석부회장은 9일 인도 첸나이 출장길에 올랐다. 정 부회장은 현대차 첸나이 공장과 기아차 아난타푸르 공장 등을 방문해 현지 상황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는 13억 인구로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지만, 자동차 보급률은 1000명당 35대에 불과해 현대차그룹의 시장 확대 주요 요충지로 꼽힌다. 현대차는 1998년 인도시장에서 자동차를 본격 양산한 이후 지난 2018년 현지 시장에서 전년 대비 5.4% 증가한 52만7000여대를 판매하며 마루티-스즈키에 이어 점유율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업계에서는 정 수석부회장의 이번 인도 방문이 인도를 미국과 중국에서 부진했2019.04.08 13:47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인도를 방문한다. 8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9일 인도 첸나이 출장길에 오른다. 정 부회장은 현대차 첸나이 공장 및 기아차 아난타푸르 공장 등을 방문해 현지 상황을 점검할 것으로 관측된다. 인도는 13억 인구로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지만, 자동차 보급률은 1000명당 35대에 불과해 현대차그룹의 시장 확대 주요 요충지로 꼽힌다. 현대차는 1998년 인도시장에서 자동차를 본격 양산한 이후, 지난 2018년 현지시장에서 전년 대비 5.4% 증가한 52만7000여대를 판매하며 마루티-스즈키에 이어 점유율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업계에서는 정 수석부회장의 이번 인도 방문이 인도를 미국ㆍ중2019.04.01 17:21
현대자동차 그룹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총괄수석 부회장이 지난해 95억 원과 29억 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현대차와 현대모비스가 공시한 2018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현대차로부터 54억7600만 원, 현대모비스로부터 41억700만 원 등 모두 95억8300만 원의 급여를 받았다.또 정의선 부회장은 현대차 22억1300만 원, 현대모비스 7억3800만 원 등 모두 29억5100만 원의 급여를 받았다. 지난해 현대차그룹 총괄수석 부회장으로 승진한 정 부회장의 연봉은 2017년의 18억100만 원보다 63.8% 올랐다.2019.02.26 17:23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 부회장이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정 부회장이 현대차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대표이사에 오르게 되면서 본격적인 그룹 경영에 나서게 될 전망이다. 현대차는 26일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책임경영 차원에서 정 수석부회장의 신규 대표이사 선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 수석부회장이 현대차 대표이사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표이사 선임 안건이 이사회를 통과하면 현대차는 정몽구 대표이사 회장, 정의선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이원희 대표이사 사장, 하언태 대표이사 부사장 등 4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모하게 된다. 현대모비스 역시 이날 이2019.02.22 13:23
최근 광폭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 부회장이 내달 기아자동차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정 부회장이 현대차그룹의 대내외 현안까지 직접 챙기며 내부 소통에도 적극 나서는 가운데 현대차에 이어 기아차 사내이사를 맡기로 한 것은 책임경영을 확대하기 위한 의지로 풀이된다. 22일 기아차 등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기아차 비상근이사로서 임기를 마치고 내달 사내이사에 선임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내달 15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지난 20일 공시한 바 있다. 정 부회장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기아차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2009년부터 지난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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