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7 09:00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지난 3월 매입한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주식 평가이익이 1천억원에 육박했다. 지난 16일 마감기준 자사주 평가이익은 98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입 금액을 감안한 수익률은 120.8% 에 달한다.두 종목의 수익률을 살펴보면, 현대차는 162.92% 현대모비스로는 79.24%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은 코로나 공포심이 가장 컸던 시점에 현대차 그룹의 주력 종목을 각각 매입했으며, 현대모비스 주식은 처음으로 취득하게 됐다.정 수석부회장의 자사주 매입은 지난 3월 23에서 27일 까지 5거래일 동안 현대자동차 주식 58만1333주(406억), 현대모비스 주식 30만3759주(411억)을 각각 매2020.03.25 06:05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몽구(82) 체제에서 정의선(50) 체제로 넘어가며 본격적인 '세대교체'가 시작되고 있다. 현대차는 19일 제52기 정기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를 열어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현대차 이사회 의장직을 물려받으며 '정의선 시대'를 열었다. 이에 따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의장직에서 21년 만에 물러나게 됐으며 정 수석부회장이 앞으로 3년간 이사회를 이끈다.◇정의선 수석부회장, 현대차 이사회 의장에 선임…세대교체 '신호탄' 현대차는 이번 주총을 통해 정 수석부회장, 이원희 사장, 하언태 사장 등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바뀐다. 특히 이번 주총에서는 지난 1999년부터 현대차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2019.06.16 19:52
정의선(49)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6일 국제 행사장에서 세계 각국이 수소경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행동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해 눈길을 끌었다.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를 초래하는 주범으로 지목된 가운데 정 수석부회장은 각국 정부와 기업이 친환경 에너지 수소를 적극 활용하는 노력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15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열린 세계 주요 20개국(G20) 에너지환경장관회의에 참석해 수소위원회 공동 회장 자격으로 연설했다. G20 에너지, 환경 장관, 주요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모인 자리에서 그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멋진 말과 연구가 아닌 즉각적인 행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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